전라남도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최은순)은 5월 6일 함평초등학교를 대상으로‘찾아가는 공감·소통’시간을 가졌다.
이번 공감·소통 릴레이는 지난 4월 21일 월광기독학교를 시작으로 초·중·고·특·각종 학교가 참여하며 교육장이 학교를 방문해 교육공동체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구성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도록 계획되었다.
함평초등학교에서는 학교자율시간 등을 포함한 교육과정 운영, 학교 시설 및 보수 관련 사항, 지역 유관기관 연계 교육활동의 효율적 운영 방안, 문화예술공연 관련 및 체험 기회 확대 등에 대해 의견이 활발히 오갔으며 학교에서 제출한 현안 과제를 바탕으로 다양한 해결책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공감·소통 릴레이에 참여한 학부모는“학부모 입장에서 많은 요구 사항들을 솔직하게 말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교육장님을 비롯해 이 자리에 계시는 여러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교육청에서도 학교를 위해 많이 고민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앞으로도 우리 학교와 학생들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은순 교육장은“6월 첫 주까지 교육공동체와 만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공감·소통 시간이 계획되어 있다.
이렇게 얼굴을 맞대고 나눈 이야기의 중심에 우리 학생들이 온전하게 자리 잡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들의 진솔한 의견이 학생의 올곧은 성장을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
교육지원청에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실제적이고 실천적인 정책으로 담아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