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전남동부권 33개교 대상 ‘찾아가는 학교도서관 교육’ 시동

도서관 활용법부터 AI 정보 탐색까지…자기주도 학습역량 강화

전남동부권 33개교 대상 ‘찾아가는 학교도서관 교육’ 시동 - 교육 | 코리아NEWS
전남동부권 33개교 대상 ‘찾아가는 학교도서관 교육’ 시동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김광일) 동부권역 학교도서관지원센터는 3월부터 9월까지 전남 동부권역(여수·순천·광양·곡성·구례·고흥·보성) 초등학교 33개교 116학급 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학교도서관 이용법 교육’을 운영하며 학교도서관 활용 교육 강화에 나선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년별 발달 단계와 학습 수준을 고려한 학년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이 학교도서관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도서관 이용 방법과 예절, 도서 분류 이해 및 자료 찾기 활동, 독서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이 어우러져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놀이와 체험 중심의 참여형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도서관을 단순한 책 읽는 공간을 넘어, 스스로 정보를 탐색하고 배움을 확장하는‘살아있는 학습 공간’으로 인식하게 되고.

이를 통해 정보 활용 역량과 자기주도적 독서 습관 형성에도 긍정적인 변화를 기대하고 있다.

수업에 참여한 한 학생은“도서관에서 책을 찾는 방법을 배우니 책들이 분류법에 의해 서가에 배열 되어 있으며 다음에는 혼자서도 원하는 책을 찾아올 수 있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광일 관장은 “학교도서관은 학생들이 책을 통해 생각을 확장하고 필요한 정보를 탐구하는 중요한 배움의 공간”이라며“찾아가는 학교도서관 이용법 교육과 함께 AI를 활용한 정보 탐색 및 독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도서관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고, 독서 역량과 정보 활용 능력을 함께 키워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연계한 다양한 독서·정보 활용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