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광주체육중 육상부, 전국대회서 금1·은2·동5 쾌거

남녀혼성 계주 금메달 주역, 27명 선수단 전 종목서 고른 기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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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체육중 육상부, 전국대회서 금1·은2·동5 쾌거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광주체육중은 남중부 17명과 여중부 10명 등 27명이 출전해 단거리·중장거리·계주 등 모든 종목에서 고른 기량을 선보였다.

남녀혼성 1천600m 계주(4×400mR)에 출전한 류지우·김현호(이상 3학년)·김도현·이세령(이상 2학년) 학생팀은 3분51초95의 기록으로 경기경안중학교(4분06초71), 전남체육중학교(4분29초20)를 제치고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여중부 3천200m 계주(4×800mR)에서는 손예원·신윤아·안예지(이상 3학년)·은예령(2학년) 학생팀이 10분21초69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확보했다.

개인 종목에서도 메달 레이스가 계속됐다.

여중부 1천500m에서는 안예지(3학년) 학생이 5분08초49로 2위를, 손예원(3학년) 학생이 5분09초13으로 3위를 기록하며 나란히 시상대에 올랐다.

또한 여중부 3천m에 나선 안예지(3학년) 학생이 11분00초73을, 100m 및 100m 허들에 출전한 김아인(3학년) 학생이 각각 12초46과 14초93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추가했다.

남중부 높이뛰기에서는 김민기(2학년) 학생이 1m75를 넘으며 값진 동메달을 보탰다.

광주체중 이병관 교장은 "이번 성과는 학생들의 땀방울과 지도진의 열정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학생들이 더 큰 무대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종목별 특성을 고려한 밀착 지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