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변정빈)은 5일 오전, 1월 월례 조회를 마친 후 새롭게 가족이 된 전입 직원들을 대상으로 따뜻한 차 한 잔을 곁들인 ‘공감 차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차담회는 업무 중심의 경직된 분위기에서 벗어나, 교육장과 전입 직원들이 자연스럽게 마주 앉아 새해 덕담을 나누고 앞으로의 직장생활에 대한 포부와 건의 사항을 자유롭게 이야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 자리에서 변정빈 교육장은 우리 교육지원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건네‘따뜻한 친절’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민원인을 내 가족처럼 맞이하는 마음이 교육 신뢰의 시작”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맡은 업무를 단순히 일로만 여기지 말고, 그 안에서 보람과 즐거움을 찾으며 스스로가 행복해지는 직장 생활을 해나가길 바란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함께한 전입 직원들은 각자의 포부와 소감을 자유롭게 공유했다.
한 직원은 “교육장님과 마주 앉아 대화하며 긴장감이 설렘으로 바뀌었다”며 “오늘의 다짐처럼 항상 웃으며 소통하는 직원이 되겠다”고 화답했다.
변정빈 교육장은 “새로운 가족이 된 직원들이 업무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문턱 없는 소통을 통해 모두가 즐겁게 일하는 일터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