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광양교육지원청, 방과후학교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강사 역량 강화

학생 인권 보호 및 청렴 문화 확산 위한 외부·순회강사 연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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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교육지원청, 방과후학교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강사 역량 강화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여선)은 6월 19일 관내 초등학교·중학교 방과후학교 외부강사 및 순회강사를 대상으로 「2026년 방과후학교 외부강사 역량강화 및 청렴문화 확산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는 방과후학교 운영의 질을 높이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교육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외부강사의 전문성과 책무성을 강화하는 한편, 청렴한 교육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연수는 교육 분야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주요 교육법령 이해를 통한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되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변화하는 교육환경과 교육정책의 이해 △학교폭력 예방 및 대응 △성폭력·성희롱 예방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의무자의 역할 △장애학생 인권 보호 △교육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민원 대응 방안 등을 다루었다.

특히 최근 학교 현장에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학생 인권 보호와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사례 중심 강의를 통해 방과후학교 강사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청렴문화 확산 교육을 병행하여 방과후학교 운영 과정에서 준수해야 할 청렴 실천 사항과 공정한 업무 수행의 중요성을 공유하며 신뢰받는 교육환경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연수에 참여한 한 강사는 “학교 현장에서 실제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되어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 학생 안전과 인권 보호에 대한 책임감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양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방과후학교 강사는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며 교육활동을 수행하는 중요한 교육 주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역량강화 연수와 청렴교육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방과후학교 운영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