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칠량초, AI로 나만의 캐릭터를 만들며 ICT 소통하다

1·2학생 대상 인공지능 교육 진행…작은학교 특성화 프로그램 시너지

칠량초, AI로 나만의 캐릭터를 만들며 ICT 소통하다 - 교육 | 코리아NEWS
칠량초, AI로 나만의 캐릭터를 만들며 ICT 소통하다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칠량초 컴퓨터실에서 1·2학년 학생들이 작은학교 특성화교육으로 AI 교육에 참여하였다.

칠량초등학교(교장 전춘식)는 4월 8일, 1·2학년 학생 9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학습을 실시하였다.

이는 ‘찾아와 머무르는 작은학교’ 실현을 위해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자 전교생 대상 AI 교육을 계획하고, 그 첫 단계로 저학년부터 운영한 것이다.

학생들은 먼저 컴퓨터의 기본 기능을 익힌 뒤, 인공지능 체험 활동으로 ‘스크루블리’를 활용하였다.

얼굴을 인식해 다양한 캐릭터를 만들고 그림을 그리거나 녹화까지 가능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쉽고 즐겁게 AI와 친숙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2학년 최수희 학생은 “카메라에 내 모습이 나오니 신기했고, 내가 원하는 대로 머리와 옷 스타일을 바꾸니 정말 마음에 들었다.

인공지능으로 캐릭터를 꾸미는 것이 어렵지 않았고, 컴퓨터와 친해져 여러 가지를 할 수 있어 즐거웠다.

선생님도 친절하시고 수업도 쉬워서 컴퓨터 수업을 계속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작은학교의 특색을 살린 교육활동으로, 학교 교육력을 높이는 동시에 학생들의 학습 흥미와 참여도를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칠량초 학생들은 스스로 배우고 참여하는 힘을 기르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