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문정여고 '볼링 듀오' 고민서·강주연, 전국대회 2인조 금메달 차지

6게임 합계 2436점으로 김해대청고 꺾고 우승, 시즌 첫 전국 타이틀 획득

문정여고 '볼링 듀오' 고민서·강주연, 전국대회 2인조 금메달 차지 - 교육 | 코리아NEWS
문정여고 '볼링 듀오' 고민서·강주연, 전국대회 2인조 금메달 차지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이번 대회는 국가대표 및 청소년대표 선수 선발전 기득권을 부여하는 권위 있는 대회로, 전국 17개 시·도 28개팀 97명의 여고부 학생들과 경합을 벌였다.

문정여고는 고민서(3학년)·강주연(2학년) 학생이 한 팀을 이뤄 출전한 2인조전에서 6게임 합계 2천436점(평균 203.0점)을 기록하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특히 승부처인 5게임에서 고민서(279점)·강주연(242점) 학생이 521점을 합작하며 승기를 잡았으며, 최종 6게임 결과 경남 김해대청고(2천408점)를 28핀 차로 제치고 시즌 첫 전국대회 2인조 우승을 확정 지었다.

주장인 고민서(3학년) 학생은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팀의 중심을 잡았고, 강주연(2학년) 학생은 적극적인 공격 플레이로 힘을 보태며 완벽한 팀워크를 보여줬다.

문정여고 임정우 교장은 “두 학생의 성과는 그동안 흘린 땀방울과 노력으로 일궈낸 값진 결실이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