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학생교육원(원장 김창근)은 지난 3월 27일, 지리산학생수련장에서 도내 6개 분원 수련장 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제1회 소장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매월 열리는 정례 회의를 넘어, 전라남도교육청의 AI 활성화 교육을 학생 수련 활동에 구체적으로 접목하기 위한 혁신적인 시도를 하였다 ◇‘학생수련활동 with AI’미래 교육의 방향을 모색하다 오전 세션에는 김창근 원장과 옥윤옥 기획운영부장을 비롯해 지리산, 유달, 송호, 월출, 나로도, 백운산 등 6개 분원 수련장 소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머리를 맞대었다.
이 자리에서는 미래 시대를 살아갈 도내 학생들을 위해 수련장 교육프로그램과 AI 기술을 결합하는‘학생수련활동 with AI’의 효과적인 반영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김창근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구례의 역사적 인물인 매천 황현 선생의 절명시를 인용하며, “AI를 활용해 황현 선생님이 타임머신을 타고 직접 들려주는 콘텐츠처럼, 전통과 현대 기술이 공존하는 수련 프로그램을 아이들에게 선사해야 한다”는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하였다. ◇ 생성형 AI 활용 역량 강화... “수련장 홍보의 대전환” 오후에는 장소를 구례창의융합교육관으로 옮겨 수련장 직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생성형 AI 활용 역량 강화 연수』가 3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전라남도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 추천 AI교육 전문 강사 서찬아(목포임성초)를 초빙하여 실시된 연수에서는 NotebookLM, JNE GPT 등 최신 AI 도구를 활용한 실질적인 제작 실습이 이루어졌다 연수생들은 수련장별 운영 계획을 바탕으로 AI 산출물 제작 기초를 다졌으며, 이를 통해 홍보 자료 제작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방법을 습득했다 박상일 소장은“이번 협의회는 AI 기술이 단순히 정보 전달의 도구를 넘어, 학생들에게 수련 활동의 가치를 더욱 생생하게 전달하는 매개체가 될 수 있음을 확인한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생성형 AI’로 탄생한 수련장 캐릭터와 홍보 동영상 이번 협의회와 연수의 가장 큰 성과는 각 수련장의 특색을 담은 캐릭터 제작과 AI 기반 홍보 영상 제작이라 할 수 있다. AI 캐릭터 제작: 제미나이(Gemini)와 JNE GPT를 활용해 매천 황현 선생 등 수련장별로 특화되고 친근한 3D 애니메이션 느낌의 캐릭터로 변환했다 AI 홍보물 생성: 2026.
수련장 운영계획서 내용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캐릭터가 직접 수련 활동을 소개하는 슬라이드 자료와 AI 동영상을 제작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전라남도교육청학생교육원(원장 김창근)은“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도내 모든 수련장에서 with AI 교육 여건을 마련하고, 미래형 학생수련 프로그램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