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시장 정기명)는 지난 5월 29일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학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대학 문화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진로 탐색과 학업 동기를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탐방은 고려대학교 서울캠퍼스와 서울대학교에서 진행됐으며, 대학별로 4명의 멘토를 선발해 멘토 1인당 10~12명의 학생을 담당하는 멘토 담임제 방식으로 운영됐다.
멘토들은 전공과 대학 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학습 전략과 진로 탐색, 대학 생활 적응 방법 등을 소개하며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 학생들은 “평소 고민하던 부분을 질의응답 하며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어서 좋았다”, “효율적인 공부법을 알게 됐다”, “멘토와의 대화를 통해 학업에 대한 의지를 다질 수 있었다” 등의 소감을 전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자기 주도적 학습 방법과 학습 동기를 심어주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 역량 강화와 진로 설계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