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용인대태권도, 이로동에 태권도 수강권 336만 원 상당 후원…11년째 이어진 따뜻한 동행

저소득 아동에게 체육과 배움의 기회 제공, 신체 건강과 자신감 함양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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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대태권도, 이로동에 태권도 수강권 336만 원 상당 후원…11년째 이어진 따뜻한 동행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이로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7일 용인대태권도(대표 천세용)가 가정 아동에게 태권도 학원 2년 수강권(336만 원 상당)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저소득 아동에게 체육 활동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태권도를 통해 신체 건강과 자신감, 인성 함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천세용 대표는 “태권도는 예절과 인내를 배우는 교육”이라며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꿈을 키우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로동 관계자는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용인대태권도에 감사드린다”며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대태권도는 2016년부터 저소득 아동 수강료·도복 지원(10회, 1,800만 원 상당)과 수강생들이 참여한 라면 후원(7회, 230박스, 350만 원 상당) 등 지역사회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