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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위생·서비스 경쟁력 키운다…일반음식점 영업자 교육 실시

친절 응대와 식중독 예방 교육, 2026세계섬박람회 대비 외식 환경 조성

여수시, 위생·서비스 경쟁력 키운다…일반음식점 영업자 교육 실시 - 교육 | 코리아NEWS
여수시, 위생·서비스 경쟁력 키운다…일반음식점 영업자 교육 실시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여수시는 지난 9일 여수문화홀에서 일반음식점 기존 영업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식품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친절 서비스 교육 ▲식중독 예방 및 개인위생 관리 ▲ 「식품위생법」 주요 준수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영업자들의 밝은 미소와 친절한 응대를 통해 손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이미지 개선에 앞장설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한지수 교수(초당대학교 호텔조리베이커리학과)를 초빙해 외식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친절 응대 요령과 서비스 인식 개선 교육을 병행했다.

이를 통해 음식업소의 서비스 품질을 한층 끌어올리고, 방문객 호응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현장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 슬로건이 새겨진 수건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영업자들의 결의를 다지는 시간도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위생관리와 더불어 친절 서비스는 음식점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전문 강사를 통한 체계적인 교육으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신뢰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서 단란주점(2월5일)과 유흥주점(3월11일) 영업자를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실시했으며 업종별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