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전초등학교가 5월 22일 2~3교시 동안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생자치회 주관 ‘1학기 생일파티 및 장기자랑’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자치회가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프로그램으로, 1학기 생일을 맞은 학생들을 함께 축하하고 학생들의 재능과 끼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생일 축하와 공연 관람, 과자뷔페 참여를 통해 따뜻한 학교 공동체 문화를 경험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학교생활 속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축하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신전초 학생자치회는 학기별 1회 생일파티를 운영하며 해당 학기 생일자 학생들에게 학생들이 직접 고른 생일선물을 전달한다.
생일 축하 노래를 함께 부르며 친구의 특별한 날을 진심으로 축하하는 시간도 갖는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치활동이 단순한 회의나 캠페인을 넘어 학교생활을 즐겁게 바꾸는 실천임을 배웠다.
행사는 1학기 생일자 축하로 시작됐다.
학생자치회 임원들은 생일자 이름을 호명하고 준비한 선물을 전달했다.
전교생은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며 따뜻한 박수로 친구들의 생일을 축하했다.
생일자 학생들은 친구들의 축하 속에서 주인공이 되는 기쁨을 느끼고, 서로의 소중함을 확인했다.
이어 학생들이 미리 신청한 장기자랑이 펼쳐졌다. 1학년 학생 5명의 ‘소문의 낙원’ 춤 공연을 시작으로 3학년 학생의 노래, 2학년 학생의 실로폰 연주 등 다양한 무대가 이어졌다.
준비한 공연이 끝난 뒤에도 즉석 참가자가 줄지어 무대에 올랐다.
학생들은 학년을 넘어 서로의 공연을 응원하며 박수와 환호로 함께 즐겼다.
학생자치회는 장기자랑을 보는 동안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과자뷔페도 마련했다.
과자 종류는 학생들의 의견을 미리 받아 선정했다.
학생들은 안내된 이용 수칙에 따라 차례를 지키고 필요한 만큼 과자를 담으며 안전하게 이용했다.
과자뷔페는 공연을 보는 즐거움에 나눔과 질서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자치회가 학생들의 의견을 듣고, 계획을 세우고, 실제 운영까지 맡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생들은 행사의 주체가 돼 친구들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또한 생일축하, 장기자랑, 과자뷔페를 함께 운영하며 책임감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었다.
학교는 학생들이 스스로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는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학생자치회에 참여한 김00 학생은 “친구들이 좋아하는 과자를 직접 조사하고 준비해서 뿌듯했다”며 “생일을 맞은 친구들이 선물을 받고 웃는 모습을 보니 학생자치회 활동이 더 보람 있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장기자랑에 참여한 박00 학생은 “무대에 오르기 전에는 떨렸지만 친구들이 박수를 쳐 줘서 자신감이 생겼다”며 “다음에도 친구들과 함께 재미있는 공연을 준비 보고 싶다”고 전했다.
신전초등학교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서로를 축하하고 응원하며 학교생활의 행복을 함께 만든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자치회가 학생들의 목소리를 담아 즐겁고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신전초등학교 교무실 전화 061-432-4051 또는 신전초등학교 누리집(http://sinjeon.es.jn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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