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전남 11개 발명교육센터, 초등학생들에 '꿈·틔움' 전달

장흥발명교육센터 주도 연합 발명 체험으로 창의력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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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11개 발명교육센터, 초등학생들에 '꿈·틔움' 전달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칠량초 1~4학년 학생들이 마량초를 찾아 마량초·대구초 학생들과 함께 다양한 발명 체험 활동을 하였다.

칠량초등학교(교장 전춘식)는 5월 29일, 1~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흥발명교육센터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발명교육」에 참여하였다.

이는 학생들에게 발명교육의 기회를 제공하여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미래사회에 도전하는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량초, 대구초와 연합하여 운영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전남 11개 발명교육센터가 함께 참여하여 더욱 풍성하게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다양한 부스를 체험하며 발명의 원리와 창의적 사고를 자연스럽게 익혔다.

우수한 강사진과 풍부한 체험 재료가 마련되어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으며, 4시간 동안 진행된 활동이 짧게 느껴질 정도로 열정적으로 참여하였다. 3학년 김하윤 학생은 “컵받침 만들기와 전기자동차 만들기, 실팽이, 무드등 만들기를 체험했는데 모두 재미있었다.

그중에서도 컵받침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엄마가 차를 자주 드셔서 선물로 드리고 싶다.

키캡 만들기도 해보고 싶었는데 시간이 부족해서 못한 것이 아쉽다.

다음에 우리 학교에서 이런 체험을 다시 했으면 좋겠다.” 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번 발명교육은 학생들이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력과 탐구심을 키우는 소중한 배움의 장이 되었기에 앞으로도 다양한 발명·메이커 교육을 통해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