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목포도서관은‘책 읽어주는 수요일’프로그램을 3월 4일 수요일 관내 사랑의교회 어린이집 원아 15명을 시작으로, 상반기 15회의 다양한 수업이 관내 17개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함께 할 예정이다.
'책 읽어주는 수요일' 프로그램은 목포도서관의 성인 독서회 힐링그림책 회원들이 그림책 관련 지도사 자격을 취득한 후 자원봉사로 진행되는 재능기부 독서 프로그램이다.
독서 회원들은 각 회차마다 전라남도교육청 산하 사서들이 선정한 권장도서를 어린이들과 함께 읽고 독후 활동을 하는 시간을 갖는다. ‘힐링 그림책’ 독서회 김미정 회장은 라이브러리 스타트 북을 활용해 아이들이 책과 더욱 친숙해지고, 독서라는 첫 발자국을 내딛을 수 있도록 돕고 싶다며, 흥미롭고 창의적인 책놀이 활동을 통해 도서관이 즐거운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좋은 책을 찾아 회원들과 함께 아이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교육청목포도서관은 하반기에도 신청 기관을 사전에 접수 받아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향후 프로그램 일정 및 참가 방법은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독서문화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