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전남 창의융합인재단, 미래 과학인재 꿈나무들의 힘찬 출발

발명·메이커 교육 통해 창의융합형 인재 육성 및 진로 탐색 지원

전남 창의융합인재단, 미래 과학인재 꿈나무들의 힘찬 출발 - 교육 | 코리아NEWS
전남 창의융합인재단, 미래 과학인재 꿈나무들의 힘찬 출발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원장 임은영)은 4월 25일(토) 본관 대강당에서 학생, 학부모, 지도교사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창의융합인재단 개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은 원장 인사말, 도교육청 담당자(유태욱 장학사) 축사, 창의융합인재단 운영 안내, 교육과정 및 평가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학생들은 모두공작소로 이동해 오리엔테이션과 안전교육에 참여했으며, 학부모를 대상으로는 ‘발명·메이커 활동을 통한 이공계 분야 진로·진학 지도’ 특강과 모두공작소 관람이 함께 이루어졌다.

창의융합인재단은 전남 도내 초등학교 4~6학년 및 중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발명교육센터 정규과정으로, 학생들이 주제 중심 프로젝트를 통해 창의력, 문제해결력, 협업 능력을 기르는 발명·메이커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초등발명 3개반, 중등발명 1개반 80명으로 편성되어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삶과 직결된 지역 사회 문제해결▲환경과 에너지▲AI 활용▲지식재산등 다양한 문제를 탐구하고 해결하며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게 된다.

학생들은 3D프린팅, 목공, AI, 센서, 데이터, 특허출원캠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제 산출물로 구현한다.

개강식에 참여한 학생은 “제가 생각한 아이디어를 직접 만들고 특허까지 도전할 수 있다고 해서 기대된다.”며 “친구들과 함께 새로운 발명품을 만들어 보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개강식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아이가 평소 만들기에 관심이 많았는데, 창의융합인재단을 통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직접 설계하고 작품으로 구현해 볼 수 있다는 점이 기대된다.”며 “전문적인 장비와 선생님들의 지도를 받으며 한 해 동안 얼마나 성장할지 궁금하고, 미래 진로를 탐색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은영 원장은 “창의융합인재단의 핵심 가치는 학생들이 정답을 찾는 데 머무르지 않고,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새로운 해결 방법을 만들어 가는 데 있다.”며 “발명·메이커교육은 학생들의 상상을 현실로 바꾸고, 나아가 지역과 미래 사회에 기여하는 힘을 길러주는 교육으로, 전남의 학생들이 창의성과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미래를 설계하는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