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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교육청, AI시대 '질문과 성찰' 키우는 독서인문교육 도입

아침편지문화재단과 업무협약… 고도원 이사장 특별강연 개최

광양교육청, AI시대 '질문과 성찰' 키우는 독서인문교육 도입 - 문화 | 코리아NEWS
광양교육청, AI시대 '질문과 성찰' 키우는 독서인문교육 도입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여선)은 지난 2월 27일(금) 햇살동 시청각실에서 아침편지문화재단과 ‘독서인문교육 활성화 및 마음건강 교육체제 구축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AI시대에 필요한 질문과 성찰의 힘을 기르는 융합형 독서인문교육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었으며, 양 기관은 ▲독서인문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 ▲‘꿈너머꿈’ 독서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원 ▲마음건강을 위한 교육체제 구축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날 협약식 이후 「AI시대 누구든 글쓰기」를 주제로 아침편지문화재단 고도원 이사장의‘꿈너머꿈 독서인문학 특별강연’이 이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

특별강연은 관내 교직원, 학부모, 지역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AI시대에 왜 독서와 글쓰기가 더욱 중요한지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을 전했다.

강연에서는 질문하는 힘, 성찰하는 태도, 꾸준한 글쓰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독서·토론·글쓰기를 연결한 인문교육 방향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강연을 통해 디지털 전환 시대에도 변하지 않는 인간 고유의 사고력과 공감 능력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가정-학교-지역사회가 함께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는 문화 조성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계기가 되었다.

고도원 이사장은 “AI시대는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깊은 사유와 글쓰기의 힘이 중요하다.”며, “광양의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 독서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아침편지문화재단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여선 교육장은 “이번 협약은 아침편지문화재단이 보유한 독서와 마음건강의 가치와 프로그램을 광양교육에 접목시키고자 한다.

고도원 이사장님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광양 학생들의 독서교육 및 마음건강을 풍요롭게 해나겠다.”고 밝혔다.

광양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연계한 독서·토론·글쓰기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독서인문교육 생태계를 구축하여 학생들이 지역과 세계를 잇는 글로컬 인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