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정월선)은 담양형 유·보이음 공모사업에 선정되었다.
유치원은 한재초유치원을 거점으로 월산초유치원과 봉산초유치원이 연합하였으며, 어린이집은 대전면에 위치한 한재어린이집과 짝이 되어 ‘생태(환경교육)’을 주제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대전면 행복센터 사무국장 조○희는 ‘두 기관의 묵은 감정을 내려놓고 생태환경교육을 매개로 한 공동 공모사업에 지역사회로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서 감사하다.
그리고 우리 지역 아이뿐만 아니라 교사연수 및 학부모 연수에도 공간을 제공해 주고 싶다’ 유·보이음 공모사업에 힘을 실어주었다. 5월 중순에 행복문화센터 작은 도서관에 한·한 영유아 21명이 모여 수줍은 인사와 이름을 이야기하고 작가와 함께 생태놀이 하였다. 5월 22일(금) 행복문화센터 작은도서관에서는 작가와 함께 하는 [플라스틱 바다] 주제로 플라스틱 용품을 이용해서 생태예술놀이를 진행하였다.
아크릴 물감을 화판에 칠하고 플라스틱 용품(병뚜껑, 포트, 빨대 등)을 이용하여 스크래치 작업으로 봄에 피어나는 들풀을 표현하기 처음 사용해보는 아크릴 물감의 색을 직접 골라 화판에 짜보고 붓으로 펼쳐보는 작업을 통해 심미적 판단력과 색 감각이 형성되고 결과물을 감상하고 확인할 수 있어 성취감과 자존감이 향상된다. 5월29일(금) 한재초병설유치원에서 협력수업으로 흙을 통한 자연물과 무지개 텃밭에 조금 늦은 씨앗을 뿌려보는 꼬마 농부 활동을 진행하였다.
처음에는 고고학자 놀이로 공룡화석을 캐보는 활동으로 진행하려고 했으나 인터넷 주문이 잘못 들어가서 급하게 화석을 만들어보는 활동을 진행하고 공룡화석 발굴은 가정에서 부모님과 함께하는 활동으로 전환하였다.
찰흙을 평평하게 고르고 내가 고른 피규어 넣고 석고가루를 적어서 화석을 만들었다.
바깥놀이터에 마련된 상자텃밭에 채소씨앗을 뿌리고 자라면 샌드위치를 만들자는 약속을 하고 모래놀이를 하였다.
모두들 두손 모아 빨리 채소들이 자라서 샌드위치를 만들고 싶다고 기도하였다.
본교 원장은 ‘오랜 경쟁 관계를 너머 같은 지역의 아이들을 위해 함께 한다는 것이 큰 의미이다.
또한 유·보이음이라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두 기관의 화합하여 아이들에게 더 풍요로운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
자연과 생태를 매개로 아이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길 바란다.’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