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2026. 02. 07. 16:34

산정동, 민간 후원 잇따라…취약계층에 설맞이 ‘사랑의 한과’ 전달

지역 업체들의 동참으로 독거 어르신 및 한부모 가정 등에 위로 전달

발행: 2026. 02. 07. 16:34수정: 2026. 02. 07. 16:03
산정동, 민간 후원 잇따라…취약계층에 설맞이 ‘사랑의 한과’ 전달 - 복지 | 코리아NEWS
산정동, 민간 후원 잇따라…취약계층에 설맞이 ‘사랑의 한과’ 전달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산정동 행정복지센터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업체들의 잇따른 후원으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예일디자인(대표 박성수)은 지난 4일 한과 30상자를 기탁했으며, 해당 물품은 독거 어르신과 한부모 가정 등 관내 취약계층 세대에 전달됐다.

이번 후원은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기쁨을 전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도 의미를 더했다.

후원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은 기업의 중요한 역할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정희 산정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후원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나눔 문화가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정동에서는 유달종합광고(대표 은성호)와 현대자동차 북항판매대리점(대표 김종백)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매월 백미 10kg 5포를 정기 후원하며 지역사회에 꾸준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