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박재현)은 4월 10일(금) 오전 10시,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다목적 강당에서 관내 유·초·중·고 및 특수학교 학부모회 대표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목포 학부모회 총연합회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지난해 학부모들의 학교 교육 참여 성과를 돌아보고, 2026학년도 새로운 목포교육의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는 ▲2025학년도 활동 사례 공유 ▲총연합회 운영 규정 개정 ▲2026학년도 임원 선출 ▲연합회 운영 방향 및 활동 계획 협의 등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총회에서는 회장 1명, 부회장 10명, 감사 4명으로 구성된 2026학년도 임원단이 선출되었으며, 이은순 회장(영흥중학교)이 연임하여 학부모회 총연합회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속적인 발전 기반을 마련하였다.
이은순 회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를 잇는 튼튼한 가교가 되어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재현 교육장은 축사를 통해 “학부모회는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중요한 교육공동체의 축”이라며, “학부모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학생들의 성장에 큰 힘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목포 학부모회 총연합회는 앞으로도 학부모가 교육의 동반자를 넘어 주체로 참여하는 교육문화 조성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