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무안영재교육원(원장 김보훈)은 중학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7월 11일부터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8시간씩, 총 24시간의 학기제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과학·수학·코딩을 연계한 탐구·체험 중심 교육으로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첫 회차 수업은 7월 11일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다양한 실험과 제작 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어 7월 18일과 25일에는 영역별 탐구를 한층 심화한 수업이 진행될 예정으로, 배움의 폭을 넓히고 융합적 사고를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학기제 수업은 본원과 분원으로 나눠 운영하며, 본원 13명과 분원 7명 등 총 20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교육과정은 학생이 직접 관찰하고 분석하며 결과물을 만들어 가는 활동 중심으로 구성해 자기주도적 학습 태도는 물론 창의성과 협업 능력까지 함께 기를 수 있도록 했다.
수업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직접 아이디어를 생각해 게임을 만들고 실험도 해 보면서 스스로 해결해 가는 과정이 무척 흥미로웠다”며 “첫 시간부터 몰입해서 참여할 수 있었고, 다음 수업도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보훈 교육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창의·융합 활동 속에서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해답을 찾아가는 기쁨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영재교육을 내실 있게 운영해 미래사회를 이끌어 갈 창의적 인재를 키우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무안영재교육원은 앞으로도 학생 참여형 융합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배움의 깊이를 더하고, 학생 개개인의 소질과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 기회를 꾸준히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