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봉초등학교(교장 이선민)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5월 12일 본교 연수실에서 학생회 임원들과 학부모, 지역민이 함께 참여하는 ‘2026.
학부모회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교와 학부모, 지역사회가 소통하는 체계를 마련하고 참여와 협력의 교육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학부모 및 지역민과 전교학생회 임원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경옥고, 건강 초콜릿 만들기로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 전하기’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교육에서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경옥고와 다양한 한약재의 효능을 먼저 알아보았다.
이어 정해진 순서에 따라 직접 경옥고와 건강 초콜릿을 제작하고, 소중한 사람에게 전할 진심을 생각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혜진 학부모회장은 “학생들과 학부모, 지역주민이 한자리에 모여 건강한 선물을 직접 만들고 소통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교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배움을 나누는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선민 교장은 “학부모님들의 열띤 참여와 전교학생회의 활동이 어우러져 진정한 의미의 교육공동체 문화가 꽃피울 수 있었다”며 “우리 쌍봉초등학교가 평생학습 사회 실현을 위한 지역 문화센터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회 임원은 “어른들과 함께 건강에 좋은 한약재에 대해 배우고 초콜릿을 만들면서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어 정말 즐거웠고, 직접 만든 선물을 가족에게 전할 생각에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쌍봉초등학교의 이번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학부모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학교·가정·지역사회 간의 튼튼한 파트너십을 구축하여 긍정적인 학교 참여 문화를 안착시키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