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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태화강 국가정원 가을축제' 개최

울울산광역시2026.10.28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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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태화강 국가정원 가을축제' 개최
“우리의 정원이 물드는 시간”울산시,‘2026 태화강 국가정원 가을축제’개최가을 정취 가득한 국가정원에서 다채로운 행사 풍성울산시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양일간 태화강 국가정원 일원에서 ‘우리의 정원이 물드는 시간’이라는 주제로 ‘2026 태화강 국가정원 가을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시민 중심의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태화강 국가정원의 가을 정취를 즐기고, 정원에서 휴식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축제장에는 국화, 핑크뮬리, 팜파스그라스, 코스모스, 물억새 등 가을 대표 식물들이 어우러져 국가정원을 가을빛으로 물들일 예정이다.특히 첫날 오후 7시 왕버들마당 특설무대에서 개막식이 열리며, 마술 공연을 시작으로 축제 현장을 찾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개막 공연을 통해 가을축제의 시작을 함께 알릴 계획이다.울산시는 기존의 형식적인 개막 행사에서 벗어나, 시민이 함께 무대를 만들고 함께 축제를 여는 시민 참여형 방식으로 전환해 축제의 공공성과 현장 호응을 높일 예정이다.개막식 이후에는 변진섭 등이 출연하는 축하공연 ‘정원이 물드는 이야기’가 이어져 가을밤 정원의 분위기를 한층 더할 예정이다.그 외 축제 기간 내에는 ‘나는야, 꼬마정원사’, ‘행복한 정원사’ 등 가족과 어린이를 위한 체험 행사도 다채롭게 운영된다.또한 국가정원 곳곳에서는 정원 체험공간(부스), 화훼시장(마켓), 벼룩시장(플리마켓), 가을 우체국, 치유의 정원, 일몰(선셋) 요가·명상체험 등이 마련돼있다.그리고 어린이 연극 ‘금도끼 은도끼’, 가을정원 거리공연(버스킹), 꽃다발 깜짝 경매 ‘가을 한 다발’, 360도 자동사진기(무빙카메라), 오리 꼬마열차, 전기관람차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야간에는 국화정원과 느티나무길 일원에서 매체예술(미디어아트), 야간 경관조명을 운영해 ‘밤이 더 아름다운 국가정원’을 주제로 가을밤 산책과 휴식이 가능한 야간 콘텐츠도 강화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정원생태문화축제, 울산미래정원축제(페스티벌), 자연주의 정원 사진전 및 독서토론(북토크), 시민과 함께하는 십리대숲 가을음악회, 국제마술쇼, 국제식물 그림(보타니컬 아트) 미술대상전 등 다양한 연계행사도 함께 열린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가을축제를 통해 울산이 정원도시로서 시민의 사랑을 받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문의: 229-75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