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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맞손new

동동구2026.10.2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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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맞손new
대전 동구
(
구청장 황인호
)
는
26
일 구청 접견실에서 관내
5
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
생명존중
안심마을
’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자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자살예방 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판암
1
동 ▲판암
2
동 ▲홍도동 ▲용전동 ▲대청동 등
5
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참여했으며
,
황인호 동구청장과 각 동 협의체 위원장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생명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구와 각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및 운영 ▲생명지킴이
양성 및 자살예방 교육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운동
(
캠페인
)
추진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
지역 실정에 밝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을 중심으로 생명지킴이 교육 참여를 확대하고
,
자살 위기 신호를 조기 발견해 전문기관과 연계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일 방침이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
지역 복지 현장에서 주민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생명안전망 구축에 뜻을 모으게 돼 의미가 크다
”
며
“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생명존중문화가 지역 곳곳에 확산되고
,
위기에 놓인 이웃들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
고 말했다
한편
, ‘
생명존중안심마을
’
은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협력해 자살 고위험군 발굴과 예방
교육
,
인식개선 운동
(
캠페인
)
등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
동구는
5
개 동
45
개 기관을 대상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자살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