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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28일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new

동동구2026.10.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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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28일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new
대전 동구
(
구청장 황인호
)
는 오는
28
일 상소오토캠핑장과 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
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
을 실시한다고
23
일 밝혔다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은
‘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
에 따라 대규모 재난 발생에 대비해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훈련이다
올해는 상소오토캠핑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인근 산림으로 확산되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
인명구조와 주민 대피
,
화재 진압 등 재난 대응 전반을 살펴본다
훈련은 오후
2
시부터 구청 중회의실에서 진행되는 회의
(
토론
)
훈련과 상소오토캠핑장 현장훈련을
실시간으로 연계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구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상황 판단과 기관별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
현장에서는 긴급구조통제단과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를 운영하며 실제 재난 상황에 준하는 대응체계를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훈련에는 동부소방서와 동부경찰서 등
9
개 기관
·
단체에서
110
여 명이 참여하며
,
소방차량을
비롯한 차량
·
장비
18
대가 동원될 예정이다
특히
,
훈련 당일 긴급차량 울림
(
사이렌
)
등으로 일시적인 소음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인근 주민들의 양해를 당부하고
,
현장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
캠핑장 화재와 산불은 자칫 대형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신속한
초기 대응과 관계기관 간 협력이 중요하다
”
며
“
이번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체계를 면밀히
점검하고
,
실제 재난 발생 시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대비하겠다
”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