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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힘 모아 온산국가산업단지 환경정비 추진

울울산광역시2026.09.2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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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힘 모아 온산국가산업단지 환경정비 추진
울산시민·관 힘 모아 온산국가산업단지 환경정비 추진29일, 한국산업단지공단, 고려아연 관계자 등 40여 명 참여울산시는 9월 29일 오후 2시 울주군 온산국가산업단지 고려아연 사거리 일원에서 한국산업단지공단, 고려아연 등 40여 명이 참여해 민·관합동 환경정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행정기관과 산업단지 관계 기관 및 입주기업이 함께 온산국가산업단지 환경 정비와 개선에 나서 자발적인 환경 관리 문화를 확산하고, 이를 통해 안전한 경영 환경을 조성한다는 취지이다.참가자들은 도로변과 인도변, 주차장과 녹지대 주변을 중심으로 방치된 담배꽁초와 폐자재, 플라스틱 등 생활폐기물을 집중 수거하고, 잡초와 낙엽을 정비해 산업단지 미관을 개선할 계획이다.울산시는 지난 2025년부터 분기별 국가산업단지 환경정비를 추진해 왔다.
현대자동차, 에스케이(SK)에너지, 에이치디(HD)현대중공업, 에쓰-오일(S-oil) 등 여러 기업이 동참했으며, 앞으로도 산업단지별 환경정비를 이어갈 방침이다.또한 국가산업단지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노후산업단지 재생사업, 국가산단 아름다운거리 조성 플러스 사업 등을 지속해, 기업과 근로자가 편리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변화시키겠다는 계획이다.이를 통해 입주기업에는 쾌적하고 안전한 경영 환경을 제공하고, 입주를 고려하는 기업과 사업장에는 깨끗하게 관리된 산업단지 이미지를 전달함으로써 기업 유치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산업단지는 기업 활동의 기반이 되는 중요한 공간인 만큼 도로, 주차 공간 등 산업단지 내 기반 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라며 “지속적인 정비 활동으로 기업이 입주하기 좋은 국가산단을 조성해 지역 경제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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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229-43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