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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울산광역시 인권위원회' 개최

울울산광역시2026.09.2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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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울산광역시 인권위원회' 개최
울산시,‘제3차 울산광역시 인권위원회’개최관람객의 인권, 관람권 중심 지침(가이드) 적용 방향 논의해수욕장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위한 정책권고 여부 심의울산시는 9월 29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2026년 제3차 울산광역시 인권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울산시 인권위원회 위원 15명이 참석해 인권적인 관점에서 대규모 행사장 등 다중이용시설 관람객의 관람권 중심 유니버설디자인(UD) 지침(가이드) 마련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지침(가이드)의 주요 내용과 향후 적용 방향을 논의한다.또한 해수욕장의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권고안을 보고받고 정책권고 여부를 심의·의결한다.정책권고안은 장애인과 노인, 어린이 동반 가족 등 다양한 시민이 해수욕장과 관광·여가시설을 이용할 때 불편을 겪지 않도록 이동·접근, 시설 이용, 편의 제공, 이용정보 등 전반적인 환경을 인권의 관점에서 살펴보고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번 심의를 통해 인권위원회는 장애 유무와 연령, 이동 특성 등에 관계없이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의 필요성과 정책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울산시는 이번 인권위원회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의 다양한 이용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인권친화적이고 포용적인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김정일 인권위원장은 “이번 회의에서는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공시설과 관광·여가공간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며 “인권 관점에서 시민의 다양한 요구를 살펴보고 울산의 인권정책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심도 있게 논의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울산시 인권위원회는 노인·장애인 등 인권 취약계층 분야 전문가와 학계·법조계 인사 등 15명으로 구성돼 울산시 인권정책에 대한 심의·자문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 2013년 처음 출범했으며 현재 제7기 위원회가 활동하고 있다.
끝.
문의: 229-3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