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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자활기금운용 심의위원회 개최

중중구2026.09.2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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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자활기금운용 심의위원회 개최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9월 28일 오전 11시 중구청 소회의실에서 ‘자활기금운용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자활기금운용 심의위원회는 「지방자치단체 기금관리기본법」,「울산광역시 중구 자활기금 설치 및 운용조례」에 따라 자활기금 운용계획 수립, 결산 보고서 및 성과보고서 등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관계 공무원과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등 5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위원들은 2027년도 자활기금 조성액 20억에 대한 사용 용도와 지원 대상 등을 고려해 2027년도 자활기금 운용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한편, 중구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근거해 자활기금을 활용해서 △자활참여자 직무·소양 교육 △우수 자활참여자 힐링캠프 행사 개최 △자활사업단 융자금 지원 △자활참여자 건강검진 지원사업 △자활사업단 및 자활기업 활성화 사업 등 10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가운데 ‘자활참여자 건강검진 지원사업’ 및 ‘자활사업단 및 자활기업 활성화 사업’은 2026년도 신규 사업으로, 중구는 추후 지원 방식을 다양화해 사업의 내실을 다질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 “자활기금은 저소득 주민들이 체계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소중한 재원이다”며 “관련 법령에 따라 기금을 더욱 투명하고 내실 있게 운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