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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3. 목. 인천광역시교육청, ‘AI교육행정혁신 추진단’ 출범 외 11건

인천광역시교육청2026.09.0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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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3. 목. 인천광역시교육청, ‘AI교육행정혁신 추진단’ 출범 외 11건
1. 인천광역시교육청, ‘AI교육행정혁신 추진단’ 출범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일 교육전문직과 학교 관리자·교사, 일반직, 정보시스템 담당자, 외부 인공지능(AI) 기술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된 ‘AI교육행정혁신 추진단’을 출범했다.
추진단은 교사의 행정업무를 줄여 수업과 학생 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6개월간 학교와 교육청의 업무를 분석해 AI 기반 교육행정 혁신방안을 마련한다.
추진단은 ▲정책분석팀 ▲학교업무분석팀 ▲행정·재정분석팀 ▲기술자문 ▲운영지원팀으로 구성됐다.
‘교사의 시간을 학생에게, 행정의 역량을 교육에’를 비전으로, 업무 분석을 통해 불필요한 업무는 폐지하고, 유사·중복 업무는 통합하며, 절차가 복잡한 업무는 간소화한 뒤 반복·단순·대량 업무를 중심으로 AI 적용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AI 교육행정혁신의 목적은 AI 자체가 아니라 교사에게 시간을 돌려드리는 것”이라며 “없애도 되는 업무는 과감하게 없애고, 줄일 수 있는 업무는 줄이며, 반복적인 업무는 AI가 지원하도록 해 교사가 온전히 수업과 학생 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2. 인천광역시교육청,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수상 학생 격려 간담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일 제21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레디~액션!12’ 경쟁 부문 수상 학생 7명과 지도교사 2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었다.
영화제는 7월 8일부터 14일까지 열렸으며, 인천 지역 학생이 만든 영화 ‘캔디워’가 새로운 바람상을, ‘D-DAY’가 푸른 물결상을 받았다.
간담회에서는 두 팀의 학생과 지도교사가 작품을 소개하고 영화 제작 과정에서 경험한 즐거움과 어려움, 수상 소감을 나눴다.
도성훈 교육감과 학생들은 자유롭게 대화하며 영화 제작과 창작 활동에 대한 생각을 공유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생들이 시나리오를 읽고, 세상을 걸으며 영화의 장면을 찾고, 자신의 생각을 영상으로 써 내려간 과정 자체가 읽걷쓰”라며 “학생들이 마음껏 상상하고 도전하며 자신의 이야기를 펼쳐 갈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시교육청은 오는 11월 14일 CGV 인천에서 ‘제4회 인천어린이청소년영화제’를 개최해 학생들이 만든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 학생 중심의 영화 창작과 문화예술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3. 인천광역시교육청, 초등교사 대상 ‘1·1·1 스포츠 프로젝트’ 연수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일 대회의실에서 초등학교 교사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초등학교 1·1·1 스포츠 프로젝트 담당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1·1·1 스포츠 프로젝트’는 ‘1학교 1학생 1스포츠 수업’이라는 기조 아래, 학생들이 한 가지 이상의 스포츠를 경험하고 생활 속에서 지속적으로 실천하도록 지원하는 시교육청의 대표 체육 정책이다.
연수에서는 시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생존수영 민간위탁 운영을 통한 학교 업무 경감 ▲교육과정과 연계한 1·1·1 스포츠 프로젝트 ▲초등체육전담 운영 개선 TF ▲체육활동 여건 개선비 지원 등 주요 체육교육 정책이 안내됐다.
이어 가천대학교 박성혜 교수가 ‘신체문해력(Physical Literacy) 관점의 1·1·1 스포츠 프로젝트 방향 탐색’을 주제로 해외 체육교육 사례를 소개하고 미래 체육교육의 방향을 모색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활력 있는 학교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학교 체육교육의 내실화와 체육활동 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4. 인천광역시교육청, 기초학력 전문교원 104명 양성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8월 18일부터 12월 3일까지 중고등학교 교원 104명을 대상으로 ‘2026 기초학력 전문교원양성 직무연수 전문가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기초학력 지도 전문성을 갖춘 교원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자 마련됐다.
시교육청은 그동안 기초-심화-전문가로 이어지는 단계별 기초학력 지도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해 왔으며, 이번 전문가과정은 심화과정을 이수한 교원이 수강한다.
연수는 문해력·수리력·난독증 세 개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학습지원이 필요한 학생에 대한 지도 전략을 공유해 교사의 진단·지도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참여 교사는 실제 학생을 대상으로 25회기의 임상 지도 실습을 수행해 연수에서 배운 진단·지도 전략을 교실 현장에서 학생 지도에 적용한다.
연수를 이수한 교원에게는 ‘기초학력전문교원’ 인증이 부여되며, 이후 학교 현장에서 학습지원대상학생에 대한 진단·지도는 물론, 동료 교사 컨설팅과 연수 강사 등으로 활동하며 기초학력 지원의 저변을 넓히는 역할을 하게 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문해력·수리력·난독증 등 영역별 전문성을 갖춘 교원을 지속적으로 양성해 학교 현장의 기초학력 지도 역량을 끌어올리겠다”라며 “이번 전문가과정을 통해 양성되는 기초학력전문교원이 학교 안팎에서 학습결손과 학습소외를 예방하는 실질적인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5. 인천광역시교육청, ‘찾아가는 그림책 클래식 가족음악회’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9월부터 11월까지 유치원 12개원을 대상으로 ‘2026 찾아가는 그림책 클래식 가족음악회’를 운영한다.
이번 음악회는 유아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도록 마련됐으며, 전문 공연단이 유치원으로 찾아가 그림책 낭독과 클래식 연주가 어우러진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한다.
공연은 유아의 발달 단계와 정서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부모와 아이가 정서적으로 교감하도록 그림책 이야기와 선율에 맞춰 감정을 주고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그림책과 클래식 선율이 어우러진 이번 음악회가 유아의 심리적 안정을 돕고 부모와 자녀가 깊이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유아의 건강한 정서 발달과 행복한 성장 환경 조성을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6. 인천광역시교육청, 싱가포르 기술교육원 교직원과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간담회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일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에서 싱가포르 기술교육원 교직원 및 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업무 담당자 등 18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싱가포르 기술교육원 교직원의 한국 교육 현장 탐방과 관련해 진행됐으며, 정신건강, 교육 복지, 진로 교육 체제와 운영 사례 등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시교육청의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과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가 소개됐다.
참가자들은 양국의 학생 지원 체계를 공유했으며, 학생의 복합적인 어려움을 지원하기 위한 체계 구축 및 지원 영역 간 연계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각 나라의 선진 시스템을 공유하고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라며 “간담회에서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이 중심이 되는 학교 밀착형 지원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7. 인천북부교육지원청, 부평구문화재단과 ‘슬기로운 학교생활’ 교사 워크숍 개최 인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관수)은 인천광역시부평구문화재단과 협력해 2일 초등학교 교사 2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 연계 학교예술교육 ‘슬기로운 학교생활’ 교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슬기로운 학교생활’은 ‘수업, 연극으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학생 참여형 교육연극을 통해 학생의 표현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고 사회정서역량을 함양하는 프로그램이다.
친구 관계, 학업, 정체성 등 청소년의 일상적인 고민을 즉흥 연극으로 풀어내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워크숍은 본격적인 학생 연극 제작에 앞서 교사의 연극 수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도록 마련됐으며, ▲아이스브레이킹 놀이 ▲즉흥 연극 시연 관람 및 체험 ▲연극의 교육적 의미 나누기 등 실습과 소통 위주로 구성됐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역의 문화예술 자원과 학교 교육과정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예술교육 모델로 마련됐다”라며 “학생들이 연극을 통해 타인과 공감하고 표현의 즐거움을 느끼며 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8. 인천동부교육지원청, ‘학생과 함께하는 청렴 챌린지’ 행사 실시 인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화연)은 2일 인천남촌초등학교 전교생 292명을 대상으로 ‘학생과 함께하는 청렴 챌린지’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청렴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세대의 청렴 의식을 함양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청렴 6가지 덕목 스티커를 붙이는 ‘청렴 나무 만들기’ ▲학년별 ‘청렴 퀴즈 맞히기’ ▲캐릭터 ‘힘찬이’와 사진 찍기 등으로 구성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청렴 나무도 만들고 퀴즈도 풀면서 청렴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과 청렴이라는 보편적 가치로 소통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의 눈높이에 맞춘 청렴 행사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9. 인천서부교육지원청, 서부거점형늘봄센터 하반기 소방훈련교육 실시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석봉)은 3일 서부 거점형 늘봄센터에서 학생 및 직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소방훈련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학생과 직원이 건물 내 화재 발생 시 초기에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하도록 하고자 마련됐다.
훈련은 실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학생들에게 훈련 목적, 비상대피 경로, 화재신고 및 초기대응 방법 등을 사전에 교육했다.
훈련에 참석한 학생은 “진짜 불이 난 것은 아니지만 친구들과 코와 입을 막고 계단으로 조심스럽게 대피하는 것이 실제 상황 같았다”라고 말했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화재에 대한 경각심과 안전의식이 강화되기를 바란다”라며 “위기상황에 대한 교육 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학생들이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10. 인천서부교육지원청, ‘AI로 쓰고, 함께 펴내다’로 글쓰기에서 출판까지 지원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석봉)은 9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출판 지원 동아리 10학급 학생 230여 명을 대상으로 ‘AI로 쓰고, 함께 펴내다’ 학급 출판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글쓰기 인공지능 프로그램 ‘자작자작’을 활용해 학생의 흥미와 강점을 반영한 글쓰기 활동을 진행하고 결과물을 출판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학급은 동화, 수필, 시 등 글쓰기 활동을 운영하고, 학생들이 쓴 글을 모아 학급 도서로 제작한다.
참여 학생은 글의 소재를 찾고, 표현을 다듬고, 공동의 책으로 완성하는 출판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출판 도서는 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읽걷쓰AI’ 교육 성과 나눔 행사 등에 전시될 예정이다.
초등 교원 30명을 대상으로 관련 연수도 운영한다.
연수는 ‘깨우다-쓰다-펴내다’의 흐름으로 3회 운영되며, ▲삶과 수업을 잇는 글쓰기 교육과 교실 출판 사례 ▲‘자작자작’ 기능 이해와 수업 활용 실습 ▲학급 출판을 위한 글쓰기 수업 설계와 운영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이 저자로 성장하는 경험을 통해 학교 현장의 읽걷쓰AI 문화가 확산되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11. 인천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 유치원 교원 ‘마음성장 연수’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원장 이경희)은 7월 20일부터 8월 30일까지 유치원 교원 263명을 대상으로 ‘2026 유치원 교원 마음성장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공사립 유치원 교원의 심리·정서를 지원해 마음 건강을 회복하고 교육활동의 활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연수는 은점토 공예, 베이킹 등 체험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 9개로 구성됐다.
참여 교원 개인의 관심과 필요에 따라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교원의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자기 돌봄을 통한 회복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유아교육진흥원 관계자는 “교원의 마음 건강은 유아에게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교원이 잠시 멈춰 자신을 돌보고 재충전할 수 있는 연수 기회를 마련해 행복한 교직 생활과 지속 가능한 유아교육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12.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 ‘3D펜으로 만드는 나만의 책갈피’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관장 정남림) 가재울꿈어린이도서관은 독서의 달을 맞아 13일에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 10명을 대상으로 ‘3D펜으로 만드는 나만의 책갈피’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3D펜을 활용해 자신만의 책갈피를 만드는 체험 교육으로, 디지털 도구를 다루는 경험을 통해 과학기술에 대한 흥미와 창의적인 제작 능력을 키우도록 마련됐다.
참여 신청은 2일 오전 10시부터 서구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서구도서관 누리집(https://lib.ice.go.kr/seogu)을 참고하거나 영유아자료실(☎032-585-7170)로 문의하면 된다.
서구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책을 읽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직접 만들고 표현하는 즐거움도 경험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독서와 다양한 체험 활동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문의: 032-423-3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