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육
9. 8. 화. 인천광역시교육청, 초·중등 연구두레 성과발표회 개최 외 11건
인인천광역시교육청2026.09.0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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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천광역시교육청, 초·중등 연구두레 성과발표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일과 4일 교원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초·중등분과 연구두레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
인천교육정책 연구두레는 교원 중심의 자생적 연구 모임으로, 지역 교육 현안을 발굴하고 교육정책을 연구·제안하는 등 인천 교육 발전과 교육자치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성과발표회는 교원들이 연구·제안한 사항의 정책화 방안을 관련 부서와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성과발표회에서는 초등 5개, 중등 9개의 대표 정책이 발표됐다.
주요 제안은 ▲수업·평가 및 교육과정 혁신 ▲학생 정서·생활지도 및 안전 지원 ▲학부모·가정과의 교육협력 ▲소규모 학교 및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교육기회 확대 ▲인공지능(AI) 기반 교육지원 체계 구축 등으로 학교 현장의 구체적인 고민에 대한 정책적 해법을 담았다.
참가자들과 시교육청 관련 부서는 기존 정책과의 연계 가능성, 현장 적용 방안,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이 발전할수록 인간다움의 교육은 더욱 중요해지고, 그 변화를 실제로 만들어 가는 힘은 학교 현장에 있다”라며 “현장의 제안이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학교와 교육청 간 소통과 협업을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2. 인천광역시교육청, 영종구와 교육혁신지구 업무협약 체결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과 영종구(구청장 손화정)는 7일 영종구청에서 교육혁신지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행정구역 개편에 맞춰 교육청과 기초지자체가 행·재정적 협력을 강화하고, 학생의 배움을 마을 전체로 확장하는 마을교육생태계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교육혁신지구 사업 추진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 ▲영종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 발굴 및 교육과정 연계 ▲민·관·학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거버넌스 구축 등에 협력한다.
영종도는 인천국제공항이 위치한 국제 교류의 중심이자 풍부한 생태 자원을 보유한 지역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영종도 고유의 지리적·역사적 자원을 살아있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학교를 넘어 마을 전체로 배움터를 확장하는 출발점”이라며 “영종도의 우수한 환경 속에서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꿈을 키우고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3. 인천광역시교육청, 학교와 마을을 잇는 교육문화공간 ‘영종마을엔’ 개소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7일 영종도에 위치한 교육문화공간 ‘영종마을엔’ 개소식을 개최했다.
‘영종마을엔’은 학생에게 다양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과의 소통과 나눔을 돕고자 마련된 거점형 마을배움터이다.
선학동, 영흥면에 이어 세 번째로 조성됐으며, 인천운서중학교 학교복합시설 ‘영종하늘누리센터’ 4층에 마련됐다.
개소식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손화정 영종구청장, 김광호 인천광역시의원, 최미자 영종구의회 의장, 교원, 학생, 학부모, 주민자치회 및 지역사회 인사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개소식은 ▲운서초 가야금부 축하공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마을예술가 공연 ▲개소 기념행사 ▲프로그램 및 공간 참관 순으로 진행됐다.
도성훈 교육감은 격려사를 통해 “‘영종마을엔’ 개소를 계기로 학교와 마을이 배움과 소통으로 더욱 단단해지기를 바란다”라며 “학생들의 배움이 교실을 넘어 마을로 확장되고, 학교와 마을이 협력하는 마을교육 거점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시교육청은 ‘영종마을엔’을 ▲마을 교육자원을 활용한 주중·주말 교육 활동 ▲작가 초청 1마을 1책 읽기 북토크 ▲우리마을교육자치회 연계 독서 릴레이 ▲마을학교 등의 운영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4. 인천광역시교육청, 제3차 반부패·청렴 추진기획단 회의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7일 영상회의실에서 간부공무원 25명을 대상으로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2026년 제3차 반부패·청렴 추진기획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교육감 주재로 개최됐으며, 반부패·청렴 정책의 이행 상황과 고위공직자 청렴도 진단 결과를 공유하고, 국민권익위원회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 대비해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지난 6월 고위공직자와 중간관리자, 학교장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자체 부패위험성 진단평가인 ‘청렴신호등’ 결과가 공유됐다.
개인별 청렴도 1~2등급 비율은 지난해 95.7%에서 올해 96.3%로, 일반 직원의 조직환경 부패위험 인식도는 8.8점에서 9.1점으로 상승했다.
간부공무원들은 진단 결과를 통해 조직의 부패위험에 대한 수준을 점검했다.
2026년 반부패·청렴 추진과제의 이행 상황도 점검했다.
간부공무원들은 각 부서가 추진하고 있는 반부패 과제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계획된 과제가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행력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청렴도 정체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현재의 지표에 안주하지 않고 우리의 청렴 수준을 돌아보며 부족한 부분을 계속 살펴야 한다”라며 “간부공무원과 관리자부터 솔선수범해 반부패·청렴과제의 이행 상황을 꼼꼼히 챙겨 조직의 변화가 교직원과 시민이 체감하는 청렴도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5. 인천광역시교육청, 추석 명절 전후 공직자 행동강령 위반행위 예방 활동 추진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추석 명절 전후 공직자 행동강령 위반행위를 예방하고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고자 7일부터 사전 예방 활동을 추진한다.
시교육청은 민원인의 방문이 잦은 안내데스크와 비서실 등에 ‘금품 등 제공 및 수수 금지 안내문’을 게시하고, 교육청 전광판을 통해 ‘명절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문안을 송출해 청렴한 명절 보내기에 대한 직원과 시민의 인식을 높일 예정이다.
시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각급 학교 등 전체 소속 기관을 대상으로 금품 등 수수 금지 기준과 명절 기간 유의 사항을 담은 교육자료도 배포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명절을 전후해 금품 등을 주고받는 관행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과 안내에 중점을 두고 활동을 추진하겠다”라며 “공직자 스스로 행동강령을 준수하고 공정하게 직무를 수행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신뢰받는 인천교육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6. 인천광역시교육청, 학생 인공지능(AI) 활용 해커톤 챌린지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5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초중고 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인천 학생 AI활용 해커톤 챌린지’를 운영했다.
이번 챌린지는 지난 7월 초중고 학생 14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인천 학생 ‘AI교육 캠프’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캠프 참가자 중 선발된 30개 팀 60명이 참여했다.
챌린지는 인천 ‘읽걷쓰AI’ 교육철학의 ‘인간-인공지능(AI)-인간(H-A-H)’ 원리에 기반해 구성됐다.
학생들은 읽기 자료를 통해 문제를 탐색하고 발견·정의하며, 컴퓨팅 사고력과 인공지능을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고, 발표와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챌린지는 2인 1팀 프로젝트로 운영돼 참가 학생들이 팀워크를 경험하도록 했다.
학생들은 사전에 스스로 주제를 정하고 AI·SW 도구, 프로그래밍 언어 등을 선택해 ‘사전 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활동 과정을 영상에 담아 제출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캠프를 통해 학생 간 AI교육 격차를 줄이고 창의적인 AI교육 문화를 확산하고자 했다”라며 “앞으로도 읽걷쓰AI를 기반으로 한 인간중심의 AI교육을 지원해 미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겠다”라고 말했다.
7. 인천광역시교육청,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 29,702명 응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접수 결과 인천 지역에서 총 29,702명이 지원해 전년 대비 441명(1.5%)이 감소했다고 8일 밝혔다.
지원자 중 남자는 14,808명(49.9%), 여자는 14,894명(50.1%)이며, 재학생은 19,895명(67.0%), 졸업생은 8,546명(28.8%), 검정고시자는 1,261명(4.2%)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남자 수험생은 504명 감소, 여자 수험생은 63명 증가했다.
재학생은 1,195명 감소했으나, 졸업생은 754명 증가했다.
검정고시자는 전년과 동일한 1,261명이 접수했다.
영역별 응시 현황은 국어 영역 29,404명(99.0%), 수학 영역 28,243명(95.1%), 영어 영역 28,915명(97.4%)이다.
탐구 영역은 28,747명(96.8%)이 지원했고 지원자 중 사회탐구 21,640명(72.9%), 과학탐구 3,023명(10.2%), 사회·과학탐구 3,847명(13.0%), 직업탐구 237명(0.8%)이다.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4,370명(14.7%)으로 집계됐다.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오는 11월 19일에 실시되며, 개인별 성적통지는 12월 11일에 있을 예정이다.
8. 인천남부교육지원청, 교육 정책 공유 및 자율장학협의회 운영 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은주)은 7일 인천관광공사 대강당에서 유·초·중학교 교(원)장, 교(원)감 19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하반기 교육정책 방향 안내 및 자율장학협의회를 운영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 관리자가 주요 교육지원 정책의 취지와 추진 방향을 이해해 학교 현장에 효과적으로 적용하도록 마련됐다.
협의회는 ▲1부 남부교육 하반기 교육지원 정책 안내 ▲2부 관리자 자율장학협의회로 구성됐다.
자율장학협의회에서는 학교별 교육활동 사례와 현장의 고민을 나누고, 학교 간 소통과 협력으로 학교 교육력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했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교육정책의 실질적인 변화는 학교 현장에서 시작된다”라며 “학교 관리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학교가 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9. 인천서부교육지원청, 세계시민 프런티어 생태·음식로드 운영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석봉)은 9월 4일부터 10월 26일까지 중학생 299명을 대상으로 ‘세계시민 프런티어 생태로드’와 ‘세계시민 프런티어 음식로드’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생태와 음식이라는 일상적 소재를 통해 기후위기, 환경, 문화 다양성, 책임 있는 소비 등 세계적 문제를 이해하고 실천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마련됐다.
생태로드는 9월 4일부터 10월 26일까지 10개교 중학생 169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학교 숲과 마을의 생태 자원을 탐방하고 생물다양성을 관찰·기록하는 활동이 진행되며, 학생들은 탐사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 생태 지도와 도감을 만들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 방안을 나눈다.
음식로드는 9월 4일부터 17일까지 5개교 중학생 13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여러 나라의 음식을 만들며 국가별 음식문화를 체험하고, 음식이 환경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며 책임 있는 소비의 의미를 배운다.
생태로드 운영 담당 교사는 “학생들이 학교와 지역의 자연환경을 살펴보며 기후위기와 생명 존중의 의미를 자신의 생활과 연결해 생각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음식로드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음식을 직접 만들면서 나라별 문화와 생활 방식을 이해하게 됐고, 평소 먹는 음식이 세계와 환경 문제와 연결돼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라고 말했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10.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 가온갤러리 ‘인천의 인문풍경’ 전시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김기찬)은 9월 11일부터 10월 6일까지 2026년 가온갤러리 공모전 ‘인천의 인문풍경 네 번째 이야기 - 기억의 땅, 공간의 흔적’을 개최한다.
‘인천의 인문풍경’은 인천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예술가 단체로, 회화·조각·판화·설치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지역의 사람과 공간을 탐구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재개발을 앞둔 만석동 괭이부리마을을 주제로 공간에 축적된 기억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삶의 흔적을 예술 작품으로 풀어낸다.
허용철, 고제민, 현용안, 김영옥, 김정열, 이진우, 김경희, 임기웅, 강신천, 이은정 작가가 참여한다.
학생교육문화회관 관계자는 “지역의 공간과 공동체에 담긴 의미를 되새기고, 도시의 변화 속에서 우리가 기억해야 할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시는 학생교육문화회관 가온갤러리에서 학생과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공휴일, 월요일은 휴관이다.
11.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 온마을 읽걷쓰 축제 성료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관장 곽미혜)은 5일 도서관 및 야외 잔디마당에서 학생,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2026년 온마을 읽걷쓰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마을교육공동체와 지역의 교육·문화자원을 공유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읽고 걷고 쓰는 즐거움을 경험하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어린이, 학생, 학부모, 지역 주민, 마을교육공동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페페로미아 화분 심기, 행복 북크닉, 우리마을 입체북 만들기, 읽걷쓰 필사 및 퀴즈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클래식 음악회, 마술 공연, 전시회 등이 운영됐다.
도성훈 교육감은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과 소통하며 읽걷쓰의 의미를 나눴다.
신트리도서관 관계자는 “많은 시민이 가족, 이웃과 함께 축제를 찾아 읽고, 걷고, 쓰는 즐거움을 나눴다”라며 “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사회가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마을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12.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 ‘2026년 지구를 생각하는 날’ 성료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관장 백윤영)은 5일 중앙도서관 및 인천교육청 잔디마당에서 2026년 ‘지구를 생각하는 날’ 시민 참여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대응·자원순환·지속가능한 소비 등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핵심 가치를 알리고 생활 속 실천을 장려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인천YWCA, 인천업사이클에코센터, 남동구 작은도서관협의회, 남동구 자원봉사센터 등 지역 유관기관 6곳이 참여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행사 운영에 도움을 준 다누리 청소년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과 소통했다.
행사에서는 탄소중립 미션게임, 친환경 입욕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부스와 정신건강을 점검하는 ‘마음안심버스’, 도서교환장터, 책 공연, 야외 독서존 등이 운영됐다.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8% 이상이 ‘만족’ 이상으로 답했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유관기관과 함께 중앙도서관이 ESG 실천의 거점이 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인천교육정책 연구두레는 교원 중심의 자생적 연구 모임으로, 지역 교육 현안을 발굴하고 교육정책을 연구·제안하는 등 인천 교육 발전과 교육자치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성과발표회는 교원들이 연구·제안한 사항의 정책화 방안을 관련 부서와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성과발표회에서는 초등 5개, 중등 9개의 대표 정책이 발표됐다.
주요 제안은 ▲수업·평가 및 교육과정 혁신 ▲학생 정서·생활지도 및 안전 지원 ▲학부모·가정과의 교육협력 ▲소규모 학교 및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교육기회 확대 ▲인공지능(AI) 기반 교육지원 체계 구축 등으로 학교 현장의 구체적인 고민에 대한 정책적 해법을 담았다.
참가자들과 시교육청 관련 부서는 기존 정책과의 연계 가능성, 현장 적용 방안,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이 발전할수록 인간다움의 교육은 더욱 중요해지고, 그 변화를 실제로 만들어 가는 힘은 학교 현장에 있다”라며 “현장의 제안이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학교와 교육청 간 소통과 협업을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2. 인천광역시교육청, 영종구와 교육혁신지구 업무협약 체결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과 영종구(구청장 손화정)는 7일 영종구청에서 교육혁신지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행정구역 개편에 맞춰 교육청과 기초지자체가 행·재정적 협력을 강화하고, 학생의 배움을 마을 전체로 확장하는 마을교육생태계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교육혁신지구 사업 추진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 ▲영종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 발굴 및 교육과정 연계 ▲민·관·학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거버넌스 구축 등에 협력한다.
영종도는 인천국제공항이 위치한 국제 교류의 중심이자 풍부한 생태 자원을 보유한 지역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영종도 고유의 지리적·역사적 자원을 살아있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학교를 넘어 마을 전체로 배움터를 확장하는 출발점”이라며 “영종도의 우수한 환경 속에서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꿈을 키우고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3. 인천광역시교육청, 학교와 마을을 잇는 교육문화공간 ‘영종마을엔’ 개소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7일 영종도에 위치한 교육문화공간 ‘영종마을엔’ 개소식을 개최했다.
‘영종마을엔’은 학생에게 다양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과의 소통과 나눔을 돕고자 마련된 거점형 마을배움터이다.
선학동, 영흥면에 이어 세 번째로 조성됐으며, 인천운서중학교 학교복합시설 ‘영종하늘누리센터’ 4층에 마련됐다.
개소식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손화정 영종구청장, 김광호 인천광역시의원, 최미자 영종구의회 의장, 교원, 학생, 학부모, 주민자치회 및 지역사회 인사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개소식은 ▲운서초 가야금부 축하공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마을예술가 공연 ▲개소 기념행사 ▲프로그램 및 공간 참관 순으로 진행됐다.
도성훈 교육감은 격려사를 통해 “‘영종마을엔’ 개소를 계기로 학교와 마을이 배움과 소통으로 더욱 단단해지기를 바란다”라며 “학생들의 배움이 교실을 넘어 마을로 확장되고, 학교와 마을이 협력하는 마을교육 거점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시교육청은 ‘영종마을엔’을 ▲마을 교육자원을 활용한 주중·주말 교육 활동 ▲작가 초청 1마을 1책 읽기 북토크 ▲우리마을교육자치회 연계 독서 릴레이 ▲마을학교 등의 운영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4. 인천광역시교육청, 제3차 반부패·청렴 추진기획단 회의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7일 영상회의실에서 간부공무원 25명을 대상으로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2026년 제3차 반부패·청렴 추진기획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교육감 주재로 개최됐으며, 반부패·청렴 정책의 이행 상황과 고위공직자 청렴도 진단 결과를 공유하고, 국민권익위원회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 대비해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지난 6월 고위공직자와 중간관리자, 학교장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자체 부패위험성 진단평가인 ‘청렴신호등’ 결과가 공유됐다.
개인별 청렴도 1~2등급 비율은 지난해 95.7%에서 올해 96.3%로, 일반 직원의 조직환경 부패위험 인식도는 8.8점에서 9.1점으로 상승했다.
간부공무원들은 진단 결과를 통해 조직의 부패위험에 대한 수준을 점검했다.
2026년 반부패·청렴 추진과제의 이행 상황도 점검했다.
간부공무원들은 각 부서가 추진하고 있는 반부패 과제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계획된 과제가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행력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청렴도 정체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현재의 지표에 안주하지 않고 우리의 청렴 수준을 돌아보며 부족한 부분을 계속 살펴야 한다”라며 “간부공무원과 관리자부터 솔선수범해 반부패·청렴과제의 이행 상황을 꼼꼼히 챙겨 조직의 변화가 교직원과 시민이 체감하는 청렴도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5. 인천광역시교육청, 추석 명절 전후 공직자 행동강령 위반행위 예방 활동 추진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추석 명절 전후 공직자 행동강령 위반행위를 예방하고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고자 7일부터 사전 예방 활동을 추진한다.
시교육청은 민원인의 방문이 잦은 안내데스크와 비서실 등에 ‘금품 등 제공 및 수수 금지 안내문’을 게시하고, 교육청 전광판을 통해 ‘명절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문안을 송출해 청렴한 명절 보내기에 대한 직원과 시민의 인식을 높일 예정이다.
시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각급 학교 등 전체 소속 기관을 대상으로 금품 등 수수 금지 기준과 명절 기간 유의 사항을 담은 교육자료도 배포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명절을 전후해 금품 등을 주고받는 관행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과 안내에 중점을 두고 활동을 추진하겠다”라며 “공직자 스스로 행동강령을 준수하고 공정하게 직무를 수행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신뢰받는 인천교육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6. 인천광역시교육청, 학생 인공지능(AI) 활용 해커톤 챌린지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5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초중고 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인천 학생 AI활용 해커톤 챌린지’를 운영했다.
이번 챌린지는 지난 7월 초중고 학생 14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인천 학생 ‘AI교육 캠프’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캠프 참가자 중 선발된 30개 팀 60명이 참여했다.
챌린지는 인천 ‘읽걷쓰AI’ 교육철학의 ‘인간-인공지능(AI)-인간(H-A-H)’ 원리에 기반해 구성됐다.
학생들은 읽기 자료를 통해 문제를 탐색하고 발견·정의하며, 컴퓨팅 사고력과 인공지능을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고, 발표와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챌린지는 2인 1팀 프로젝트로 운영돼 참가 학생들이 팀워크를 경험하도록 했다.
학생들은 사전에 스스로 주제를 정하고 AI·SW 도구, 프로그래밍 언어 등을 선택해 ‘사전 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활동 과정을 영상에 담아 제출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캠프를 통해 학생 간 AI교육 격차를 줄이고 창의적인 AI교육 문화를 확산하고자 했다”라며 “앞으로도 읽걷쓰AI를 기반으로 한 인간중심의 AI교육을 지원해 미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겠다”라고 말했다.
7. 인천광역시교육청,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 29,702명 응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접수 결과 인천 지역에서 총 29,702명이 지원해 전년 대비 441명(1.5%)이 감소했다고 8일 밝혔다.
지원자 중 남자는 14,808명(49.9%), 여자는 14,894명(50.1%)이며, 재학생은 19,895명(67.0%), 졸업생은 8,546명(28.8%), 검정고시자는 1,261명(4.2%)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남자 수험생은 504명 감소, 여자 수험생은 63명 증가했다.
재학생은 1,195명 감소했으나, 졸업생은 754명 증가했다.
검정고시자는 전년과 동일한 1,261명이 접수했다.
영역별 응시 현황은 국어 영역 29,404명(99.0%), 수학 영역 28,243명(95.1%), 영어 영역 28,915명(97.4%)이다.
탐구 영역은 28,747명(96.8%)이 지원했고 지원자 중 사회탐구 21,640명(72.9%), 과학탐구 3,023명(10.2%), 사회·과학탐구 3,847명(13.0%), 직업탐구 237명(0.8%)이다.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4,370명(14.7%)으로 집계됐다.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오는 11월 19일에 실시되며, 개인별 성적통지는 12월 11일에 있을 예정이다.
8. 인천남부교육지원청, 교육 정책 공유 및 자율장학협의회 운영 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은주)은 7일 인천관광공사 대강당에서 유·초·중학교 교(원)장, 교(원)감 19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하반기 교육정책 방향 안내 및 자율장학협의회를 운영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 관리자가 주요 교육지원 정책의 취지와 추진 방향을 이해해 학교 현장에 효과적으로 적용하도록 마련됐다.
협의회는 ▲1부 남부교육 하반기 교육지원 정책 안내 ▲2부 관리자 자율장학협의회로 구성됐다.
자율장학협의회에서는 학교별 교육활동 사례와 현장의 고민을 나누고, 학교 간 소통과 협력으로 학교 교육력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했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교육정책의 실질적인 변화는 학교 현장에서 시작된다”라며 “학교 관리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학교가 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9. 인천서부교육지원청, 세계시민 프런티어 생태·음식로드 운영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석봉)은 9월 4일부터 10월 26일까지 중학생 299명을 대상으로 ‘세계시민 프런티어 생태로드’와 ‘세계시민 프런티어 음식로드’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생태와 음식이라는 일상적 소재를 통해 기후위기, 환경, 문화 다양성, 책임 있는 소비 등 세계적 문제를 이해하고 실천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마련됐다.
생태로드는 9월 4일부터 10월 26일까지 10개교 중학생 169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학교 숲과 마을의 생태 자원을 탐방하고 생물다양성을 관찰·기록하는 활동이 진행되며, 학생들은 탐사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 생태 지도와 도감을 만들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 방안을 나눈다.
음식로드는 9월 4일부터 17일까지 5개교 중학생 13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여러 나라의 음식을 만들며 국가별 음식문화를 체험하고, 음식이 환경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며 책임 있는 소비의 의미를 배운다.
생태로드 운영 담당 교사는 “학생들이 학교와 지역의 자연환경을 살펴보며 기후위기와 생명 존중의 의미를 자신의 생활과 연결해 생각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음식로드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음식을 직접 만들면서 나라별 문화와 생활 방식을 이해하게 됐고, 평소 먹는 음식이 세계와 환경 문제와 연결돼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라고 말했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10.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 가온갤러리 ‘인천의 인문풍경’ 전시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김기찬)은 9월 11일부터 10월 6일까지 2026년 가온갤러리 공모전 ‘인천의 인문풍경 네 번째 이야기 - 기억의 땅, 공간의 흔적’을 개최한다.
‘인천의 인문풍경’은 인천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예술가 단체로, 회화·조각·판화·설치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지역의 사람과 공간을 탐구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재개발을 앞둔 만석동 괭이부리마을을 주제로 공간에 축적된 기억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삶의 흔적을 예술 작품으로 풀어낸다.
허용철, 고제민, 현용안, 김영옥, 김정열, 이진우, 김경희, 임기웅, 강신천, 이은정 작가가 참여한다.
학생교육문화회관 관계자는 “지역의 공간과 공동체에 담긴 의미를 되새기고, 도시의 변화 속에서 우리가 기억해야 할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시는 학생교육문화회관 가온갤러리에서 학생과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공휴일, 월요일은 휴관이다.
11.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 온마을 읽걷쓰 축제 성료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관장 곽미혜)은 5일 도서관 및 야외 잔디마당에서 학생,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2026년 온마을 읽걷쓰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마을교육공동체와 지역의 교육·문화자원을 공유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읽고 걷고 쓰는 즐거움을 경험하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어린이, 학생, 학부모, 지역 주민, 마을교육공동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페페로미아 화분 심기, 행복 북크닉, 우리마을 입체북 만들기, 읽걷쓰 필사 및 퀴즈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클래식 음악회, 마술 공연, 전시회 등이 운영됐다.
도성훈 교육감은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과 소통하며 읽걷쓰의 의미를 나눴다.
신트리도서관 관계자는 “많은 시민이 가족, 이웃과 함께 축제를 찾아 읽고, 걷고, 쓰는 즐거움을 나눴다”라며 “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사회가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마을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12.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 ‘2026년 지구를 생각하는 날’ 성료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관장 백윤영)은 5일 중앙도서관 및 인천교육청 잔디마당에서 2026년 ‘지구를 생각하는 날’ 시민 참여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대응·자원순환·지속가능한 소비 등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핵심 가치를 알리고 생활 속 실천을 장려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인천YWCA, 인천업사이클에코센터, 남동구 작은도서관협의회, 남동구 자원봉사센터 등 지역 유관기관 6곳이 참여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행사 운영에 도움을 준 다누리 청소년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과 소통했다.
행사에서는 탄소중립 미션게임, 친환경 입욕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부스와 정신건강을 점검하는 ‘마음안심버스’, 도서교환장터, 책 공연, 야외 독서존 등이 운영됐다.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8% 이상이 ‘만족’ 이상으로 답했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유관기관과 함께 중앙도서관이 ESG 실천의 거점이 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문의: 032-423-3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