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육
9. 18. 금. 인천광역시교육청, 세계로국제중고등학교 입학설명회 개최 외 15건
인인천광역시교육청2026.09.1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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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천광역시교육청, 세계로국제중고등학교 입학설명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6일과 17일 양일간 세계로국제중고등학교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위한 입학설명회를 학생과 학부모 200여 명을 대상으로 개최했다.
세계로국제중고등학교는 시교육청이 설립‧운영하는 공립 대안학교로,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학생들이 함께 배우며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소규모 학급 운영으로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학습 수준을 세심하게 반영한 수업을 진행하며 교사의 밀착 지도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앞두고 입학전형 일정, 지원 절차, 제출 서류, 면접 일정 및 전형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안내해 학생과 학부모의 체계적인 준비를 돕고자 마련됐다.
특히 2027학년도부터 고등학교 과정이 새롭게 개교·운영됨에 따라, 교육과정 운영 방향과 교육 비전, 특색 있는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상세한 소개가 이뤄졌다.
세계로국제중고등학교 교장은 “학생과 학부모님들께서 입학전형을 정확히 이해하고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가능성과 다양성을 존중하는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세계와 소통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 인천광역시교육청, 고등학교 학생평가 담당부장 협의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7일 고등학교 학생평가 업무 담당부장 1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고등학교 학생평가 담당부장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생평가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여 학생의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협의회에서는 최근 교육 현장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논·서술형 평가 확대 방안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성취평가제 질 관리를 위한 모니터링 및 컨설팅 운영 방향 ▲변경된 평가계획서 작성 사항 ▲수행평가 운영 및 평가 공정성 확보 방안 ▲2027학년도 학생평가 정책 및 지원 방향 등을 공유했다.
논·서술형 평가는 학생이 배운 내용을 분석·추론하고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역량을 평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시교육청은 논·서술형 평가 확대에 따라 문항 출제와 채점의 공정성·신뢰성, 교원의 평가 전문성 강화 및 업무 부담 등에 대한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향후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또한 성취평가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해 성취수준별 비율, 과목평균, 분할점수 등 평가 정보를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학교별 특성을 파악해 맞춤형 컨설팅도 지원할 계획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평가는 단순히 성적을 산출하는 과정이 아니라 학생이 무엇을 알고 무엇을 보완해야 하는지 파악해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중요한 교육활동”이라며 “논·서술형 평가 확대와 성취평가 질 관리, 교원의 평가 전문성 강화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한 학생평가 체제를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3. 인천광역시교육청, 강화·서해·검단 학교장 대상 역량 강화 연수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7일 서울 코엑스 일대에서 강화군·서해구·검단구의 인공지능(AI)·디지털 정책학교 교장 40여 명을 대상으로 ‘강화 디지털 클러스터와 함께하는 2026 학교관리자 미래교육 리더십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관리자의 AI·디지털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읽걷쓰AI를 학교 현장에서 실천하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AI·디지털 클러스터 중심학교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읽걷쓰AI와 미래교육 리더십’ 강의와 ‘2026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 참관을 통해 미래교육의 방향과 학교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교장은 “AI·디지털 기술은 도입 자체보다 학생의 질문과 탐구를 넓히고 교사의 수업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활용돼야 한다는 점을 확인했다”라며 “연수에서 얻은 아이디어를 학교 구성원들과 공유하고, 학교 여건에 맞는 읽걷쓰AI 교육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AI 시대에는 학생이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며 새로운 가치를 만들도록 돕는 교육이 중요하다”라며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읽걷쓰AI 기반의 미래교육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4. 인천광역시교육청, ‘고등학교 학습지원담당교원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6일 경인교육대학교 인천캠퍼스에서 고등학교 학습지원담당교원과 희망 교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고등학교 학습지원담당교원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학습지원담당교원 간 사례 공유와 네트워크 운영으로 고등학교 기초학력 보장을 내실화하고, 모든 학생의 의미 있는 학습과 성장을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최소 성취수준 보장 지도와 연계한 기초학력 운영’을 주제로 학교 현장의 우수 사례가 발표됐으며, 하반기 인천 기초학력 보장 시행 계획이 안내됐다.
▲두드림학교 ▲1:1 멘토링 ▲협력강사제 등 학교 기초학력 지원 사업의 운영 방향 ▲학습지원대상학생 지원협의회 운영 ▲향상도 검사 ▲학습지원담당교원 직무연수 이수 등 주요 추진 사항도 공유됐다.
또한 ▲찾아가는 예비 교원 학습 튜터링 ▲찾아가는 1:1 학습지원 등 교원 양성기관·지역사회와 연계한 인천형 학습지원 사업과 오는 11월 예정된 ‘인천 기초학력 포럼’ 등 하반기 주요 일정도 함께 안내됐다.
참석 교원들은 분과별 협의에서 각 학교의 경험과 고민을 공유했다.
이날 논의된 현장의 의견은 2027학년도 인천 기초학력 보장 시행 계획 수립에 반영될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바쁜 학기 중에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배움을 책임지기 위해 애써 주시는 학습지원담당교원분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다져진 학습지원담당교원의 역량과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기초학력 점·선·면 완전 책임교육을 실현하고 현장 중심의 기초학력 보장 문화를 확산하겠다”라고 밝혔다.
5. 인천광역시교육청, 특수교육실무사 행동중재 연수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4일과 16일 평생학습관 교육누리홀에서 특수교육실무사 290여 명을 대상으로 ‘행동중재의 이론과 실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을 직접 지원하는 특수교육실무사의 행동중재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의 행동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교육적 접근을 통해 안정적인 교육활동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연수는 가톨릭대학교 특수교육과 김라경 교수가 학생의 행동을 단순히 ‘문제행동’으로 바라보는 데서 벗어나 상황과 맥락을 살펴보고, 학생의 입장에서 행동의 의미와 원인을 이해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참가자들은 실제 학교 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다양한 행동 사례를 통해 행동 문제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함께 고민했으며, 특수교사와 특수교육실무사가 협력해 학생을 적절하게 지원하는 방법을 익혔다.
연수에 참여한 특수교육실무사들은 “학교에서 실제로 자주 볼 수 있는 학생들의 행동을 사례로 다뤄 현장에서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에 대해 더 깊이 배울 기회가 많아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행동중재와 관련해 학교장 및 유치원장, 특수교사 연수도 진행했다.
학교 구성원 간 협력을 바탕으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긍정적인 행동과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현장에서 학생의 행동을 이해하고 적절하게 지원하기 위해서는 행동 자체에 대한 대응뿐만 아니라 행동이 나타나는 이유와 학생의 특성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특수교육실무사의 학생 지원 역량을 높여 장애학생이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을 이어나가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6. 인천광역시교육청,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 심리지원 프로그램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6일과 17일 동국명상원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 70여 명을 대상으로 ‘학부모 심리지원 명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양육과 교육에 힘쓰는 학부모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 일상에서 누적된 스트레스와 긴장을 완화해 건강한 마음 상태를 회복하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싱잉볼 명상 ▲아로마 명상 ▲차크라티 명상 등 체험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싱잉볼의 소리와 파장을 통해 호흡과 감각에 집중하고, 아로마를 활용해 몸과 마음을 이완했다.
또한 차를 마시며 하는 차크라티 명상을 통해 자신의 몸과 마음을 살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평소 자녀에게 집중하다 보니 나를 위한 시간을 갖기 어려웠는데, 자녀에게서 잠시 벗어나 나를 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다”라며 “가족과도 함께 명상을 해보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교육과 양육을 위해 노력하는 부모의 심리·정서적 건강을 살피고 지원하는 것도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학부모가 자신의 마음을 돌보고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경험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특수교육 가족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7. 인천광역시교육청, 국가정보원 ‘CSK 2026 화이트 해커 아카데미’에 인천 학생 참여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CSK 2026 화이트 해커 아카데미’에 인천 고등학생 23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가정보원(NIS)이 주최하는 콘퍼런스 중 하나로, 인천 지역에서는 시교육청의 ‘AI활용 해커톤 챌린지’에 참여한 학생 중 희망 학생들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안보교육 및 윤리적 해킹 ▲최신 웹 해킹과 방어 ▲현직 해커와의 대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취약점 분석과 대응 등으로 구성됐으며, 단순한 인공지능 활용을 넘어 인공지능의 위험성 및 보안 분야 진로까지 포함했다.
학생들은 인공지능 윤리와 올바른 인공지능 활용에 대한 기술적인 이해를 높였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인공지능전환(AX) 시대 사이버 위협이 고도화됨에 따라 사이버 보안을 포함한 체계적인 인공지능 윤리 교육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읽걷쓰AI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인공지능에 대한 기술교육을 넘어 인간중심의 인공지능 교육을 지속적으로 활성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8. 인천남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청각장애 이해 및 진로교육 연수 실시 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은주)은 15일과 17일에 국립인천해양박물관에서 유·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와 교원 55명을 대상으로 ‘청각장애 이해 교육 및 진로교육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부모와 교원의 청각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각장애학생의 진로·진학을 지원하는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청각장애 이해 교육 ▲진로교육 연수로 운영됐다.
청각장애 이해 교육에서는 청각장애학생의 특성과 교육적 지원 방법이 안내됐으며, 진로교육에서는 특수교육대상자 전형에 대한 설명회가 진행됐다.
특히 학부모를 대상으로는 특수교육대상자의 개별적 특성을 반영한 교육 계획을 논의하기 위한 ‘개별화교육협의회’에서의 학부모 역할에 대해서도 안내됐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가 교원의 장애 이해도를 높이고 청각장애학생에 대한 맞춤형 지원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청각장애학생이 학교생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기 위해서는 가정과 학교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특수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연수와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9. 인천북부교육지원청, 학원 어린이통학버스 관계부처 합동점검 실시 인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관수)은 18일 한일초등학교 주차장에서 관내 학원 4개원의 통학버스 11대를 대상으로 계양경찰서, 계양구청,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어린이 통학버스의 안전관리 실태를 살펴 교통사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해소하고, 안전한 통학 환경을 확보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통학버스 운영자와 운전자 등이 관련 안전수칙을 제대로 준수하고 있는지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에서는 통학버스 신고 및 보험 가입 여부를 비롯해 차량의 구조·장치 기준, 운전자 및 동승보호자의 준수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주요 점검 항목은 ▲어린이 보호표지 ▲정지 표시장치 ▲좌석 안전띠 ▲하차 확인장치 ▲후방보행자 안전장치 ▲창유리 가시광선 투과율 ▲운행기록장치 ▲소화기 설치 상태 등 총 17개 항목이다.
점검 과정에서 안전기준 위반이나 미비 사항이 확인될 경우에는 필요한 조치를 이행하도록 하고, 조치가 완료된 후 그 결과를 제출하도록 할 방침이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어린이 통학버스는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라며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로 아이들이 더욱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10. 인천서부교육지원청, '2026 서부 생태시민이 함께하는 가족동반 읽걷쓰 생태교실' 운영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석봉)은 17일 수도권매립지 드림파크 야생화단지에서 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 20가족 60명을 대상으로 ‘서부 생태시민이 함께하는 가족동반 읽걷쓰 생태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생태교실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생태전환교육을 통해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자연을 체험하며 생태 감수성을 함양하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드림파크 자연 생태 탐방 ▲생물다양성 학습 ▲가족 단위 생태 체험 활동 등에 참여하며 생태 감수성을 키웠다.
특히 ‘읽걷쓰로 여는 생태전환교육’으로 ‘엽서에 활동 느낌 표현해 보기’, ‘자연물로 좋아하는 물건이나 곤충, 그림 재현해 보기’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은 자연 속에서 느낀 감정을 엽서에 그리고, 주변에서 수집한 자연물로 작품을 만들며 자연의 소중함을 느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은 “평소에는 보기 힘든 식물과 곤충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서 정말 신기했다”라며 “앞으로 친구들과 쓰레기를 줄이고 자연을 지키는 활동을 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 참여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자연의 소중함을 읽고, 직접 발로 걸으며, 느낀 점을 쓰는 과정을 통해 생태 전환이 일상의 실천임을 깨달았다”라며 “가족 간 대화와 공감을 나누는 프로그램이 더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읽걷쓰 생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생태 시민을 길러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11. 인천서부교육지원청, 초등 교사 읽걷쓰AI 역량 강화 연수 운영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석봉)은 16일 대회의실에서 초등학교 교사 30명을 대상으로 ‘읽걷쓰AI 활용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교사의 읽걷쓰AI 역량을 강화해 학교의 디지털 교육력을 높이도록 마련됐다.
연수는 ▲읽걷쓰 자기 삶을 세우는 45분의 루틴과 4P학습 역량 - 주도권을 잃지 않는 인간-인공지능(AI)-인간(H-A-H)의 핵심 원리 이해 ▲교실 적용 사례: 5학년 ‘읽걷쓰AI로 떠나는 우리 국토 한 바퀴’·‘생성형 AI를 활용한 나만의 수업 만들기’ 등 교실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위주로 구성됐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서부 읽걷쓰AI 활용 패들렛(실시간 협업 플랫폼)을 통해 교실에서 실천한 ‘H-A-H’ 내용을 교사들이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읽걷쓰 수업 사례를 보니 우리 교실에도 읽걷쓰AI를 적용해 볼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읽걷쓰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10월, 11월에도 연수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2. 인천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 2026 유치원 신규 임용 관리자 직무연수 성료 인천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원장 이경희)은 15일부터 17일까지 유치원 신규 임용 원장 및 원감 26명을 대상으로 ‘2026년 유치원 신규임용 관리자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신규 유치원 관리자의 실질적인 업무 역량을 높이고 소통 역량을 강화해 건강한 교육공동체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유아교육진흥원은 정책 및 현장 실무 중심의 직무연수를 공통 연수와 직급별 연수 총 12시간으로 구성했으며, 2025년과 달리 교육연수원과 협업해 2월과 8월에 먼저 공통 연수 4시간을 실시했다.
연수는 신규 원장·원감이 실제 업무 수행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편성됐다.
공통 연수에서는 ▲노동인권 교육 ▲유아 안전사고 대응 사례 등을, 직급별 연수에서는 ▲교원 복무 및 계약제 교원 관리 ▲호봉 및 승급 업무 이해 ▲유치원 경영과 운영의 실제 ▲예산 및 회계 관리 ▲시설 및 공간 구성 등을 다뤘다.
유아교육진흥원 관계자는 “신규 원장과 원감이 교육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첫걸음을 내딛기 위해서는 정책에 대한 이해와 함께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연수로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민주적인 유치원 문화를 만들어 가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13.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 부평구청과 협력해 시민 독서 공간 마련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관장 곽미혜)은 부평구청과 협력해 14일 부평구청 민원실에 독서 공간을 마련했다.
이번 사업은 별도 예산 투입 없이 양 기관의 도서·공간·서비스를 연결해 시민 편의를 높이고, 기증 도서의 자원순환과 무료 전자자료 이용 안내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가치를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신트리도서관은 시민에게 기증받은 도서와 이용자들이 직접 쓰고 출판한 그림책·에세이 등 시민 저자 도서를 부평구청 민원실에 비치해 민원 공간을 일상 속 작은 독서 공간으로 확장했다.
또한 구청 1층 로비에 시교육청 통합전자도서관 홍보 배너를 설치해 전자책과 오디오북 등 다양한 전자자료를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알렸다.
양 기관의 협력은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신트리도서관 리모델링에 따른 휴관 기간에는 부평구청이 나눔방을 주민 학습공간으로 제공해 도서관 이용자의 불편을 줄였다.
2027년에는 신트리도서관 1층 ‘갤러리 사계’를 활용해 부평구 평생학습동아리의 학습 결과물을 전시하는 등 문화자원과 공간을 연계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신트리도서관 관계자는 “두 공공기관이 가진 자원과 공간을 나누고 연결하면 시민에게 더 많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부평구청과 지속적으로 소통·협력해 책과 문화가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 있는 ‘독서국가·독서인천’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14.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 ‘인공지능(AI) 활용 작가 되기’ 참여자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관장 백윤영)은 18일부터 ‘인공지능(AI) 활용 작가 되기’에 참여할 성인 20명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글로 표현하고 작가 활동으로 확장하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10월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중앙도서관 하늘누리터에서 총 4회에 걸쳐 운영된다.
인공지능 전문가이자 독서지도사인 김정훈 강사가 ‘AI와 함께 찾는 나의 글쓰기 주제’, ‘나의 경험을 에세이로 완성하기’ 등을 주제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글쓰기 실습을 진행한다.
완성한 글을 콘텐츠로 확장하고 연재하는 방법과 지속적인 글쓰기 활동을 작가 활동으로 발전시키는 방법도 소개한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새로운 방식으로 표현하고, 글쓰기를 지속적인 창작 활동으로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다양한 글쓰기와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참여 신청은 18일 오전 10시부터 중앙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032-627-8393)로 문의하면 된다.
15.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성료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관장 임현자)은 6월 4일부터 9월 17일까지 희망남구지역아동센터와 함께 초등학교 1~4학년 어린이 15명을 대상으로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를 운영했다.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지식정보 취약계층 어린이에게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해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책 읽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책과 친숙해지고 독서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도록 책놀이, 공예 활동, 작가와의 만남, 성우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사서와 함께 도서관을 방문해 이용 교육을 받고, 도서관 공간과 자료 이용을 경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참여 어린이들은 이야기와 연계한 체험활동을 통해 책의 내용을 생생하게 이해하고 표현했으며, 작가와의 만남과 성우 체험을 통해 책이 만들어지고 독자에게 전달되는 과정을 경험했다.
주안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 등 다양한 유관기관과 연계해 지식정보 취약계층 어린이들이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독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16.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 성인 독서동아리 ‘문학으로 묻고, 철학으로 답하다’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관장 이소욱)은 10월 1일부터 11월 19일까지 성인 15명을 대상으로 독서동아리 ‘문학으로 묻고, 철학으로 답하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작품을 통해 삶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철학적 사유와 독서토론으로 생각의 폭을 넓히도록 마련됐다.
독서동아리는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밀란 쿤데라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니체의 ‘영원회귀’) ▲데니스 존슨의 ‘기차의 꿈’(쇼펜하우어의 ‘의지’)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칸트의 ‘정언명령’) 등의 도서를 읽고, 작품 속 주제와 철학적 개념을 연결해 살펴본다.
마지막 회차에는 참여자들이 직접 추천한 도서를 중심으로 의견을 나누며 자유롭게 소통할 예정이다.
연수도서관 관계자는 “문학이 건네는 질문을 마주하며 책 읽기의 즐거움을 느끼고, 작품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참여 신청은 18일 오전 10시부터 연수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종합자료실(☎032-899-7550)로 문의하면 된다.
세계로국제중고등학교는 시교육청이 설립‧운영하는 공립 대안학교로,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학생들이 함께 배우며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소규모 학급 운영으로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학습 수준을 세심하게 반영한 수업을 진행하며 교사의 밀착 지도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앞두고 입학전형 일정, 지원 절차, 제출 서류, 면접 일정 및 전형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안내해 학생과 학부모의 체계적인 준비를 돕고자 마련됐다.
특히 2027학년도부터 고등학교 과정이 새롭게 개교·운영됨에 따라, 교육과정 운영 방향과 교육 비전, 특색 있는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상세한 소개가 이뤄졌다.
세계로국제중고등학교 교장은 “학생과 학부모님들께서 입학전형을 정확히 이해하고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가능성과 다양성을 존중하는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세계와 소통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 인천광역시교육청, 고등학교 학생평가 담당부장 협의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7일 고등학교 학생평가 업무 담당부장 1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고등학교 학생평가 담당부장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생평가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여 학생의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협의회에서는 최근 교육 현장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논·서술형 평가 확대 방안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성취평가제 질 관리를 위한 모니터링 및 컨설팅 운영 방향 ▲변경된 평가계획서 작성 사항 ▲수행평가 운영 및 평가 공정성 확보 방안 ▲2027학년도 학생평가 정책 및 지원 방향 등을 공유했다.
논·서술형 평가는 학생이 배운 내용을 분석·추론하고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역량을 평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시교육청은 논·서술형 평가 확대에 따라 문항 출제와 채점의 공정성·신뢰성, 교원의 평가 전문성 강화 및 업무 부담 등에 대한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향후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또한 성취평가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해 성취수준별 비율, 과목평균, 분할점수 등 평가 정보를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학교별 특성을 파악해 맞춤형 컨설팅도 지원할 계획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평가는 단순히 성적을 산출하는 과정이 아니라 학생이 무엇을 알고 무엇을 보완해야 하는지 파악해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중요한 교육활동”이라며 “논·서술형 평가 확대와 성취평가 질 관리, 교원의 평가 전문성 강화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한 학생평가 체제를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3. 인천광역시교육청, 강화·서해·검단 학교장 대상 역량 강화 연수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7일 서울 코엑스 일대에서 강화군·서해구·검단구의 인공지능(AI)·디지털 정책학교 교장 40여 명을 대상으로 ‘강화 디지털 클러스터와 함께하는 2026 학교관리자 미래교육 리더십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관리자의 AI·디지털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읽걷쓰AI를 학교 현장에서 실천하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AI·디지털 클러스터 중심학교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읽걷쓰AI와 미래교육 리더십’ 강의와 ‘2026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 참관을 통해 미래교육의 방향과 학교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교장은 “AI·디지털 기술은 도입 자체보다 학생의 질문과 탐구를 넓히고 교사의 수업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활용돼야 한다는 점을 확인했다”라며 “연수에서 얻은 아이디어를 학교 구성원들과 공유하고, 학교 여건에 맞는 읽걷쓰AI 교육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AI 시대에는 학생이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며 새로운 가치를 만들도록 돕는 교육이 중요하다”라며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읽걷쓰AI 기반의 미래교육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4. 인천광역시교육청, ‘고등학교 학습지원담당교원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6일 경인교육대학교 인천캠퍼스에서 고등학교 학습지원담당교원과 희망 교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고등학교 학습지원담당교원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학습지원담당교원 간 사례 공유와 네트워크 운영으로 고등학교 기초학력 보장을 내실화하고, 모든 학생의 의미 있는 학습과 성장을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최소 성취수준 보장 지도와 연계한 기초학력 운영’을 주제로 학교 현장의 우수 사례가 발표됐으며, 하반기 인천 기초학력 보장 시행 계획이 안내됐다.
▲두드림학교 ▲1:1 멘토링 ▲협력강사제 등 학교 기초학력 지원 사업의 운영 방향 ▲학습지원대상학생 지원협의회 운영 ▲향상도 검사 ▲학습지원담당교원 직무연수 이수 등 주요 추진 사항도 공유됐다.
또한 ▲찾아가는 예비 교원 학습 튜터링 ▲찾아가는 1:1 학습지원 등 교원 양성기관·지역사회와 연계한 인천형 학습지원 사업과 오는 11월 예정된 ‘인천 기초학력 포럼’ 등 하반기 주요 일정도 함께 안내됐다.
참석 교원들은 분과별 협의에서 각 학교의 경험과 고민을 공유했다.
이날 논의된 현장의 의견은 2027학년도 인천 기초학력 보장 시행 계획 수립에 반영될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바쁜 학기 중에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배움을 책임지기 위해 애써 주시는 학습지원담당교원분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다져진 학습지원담당교원의 역량과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기초학력 점·선·면 완전 책임교육을 실현하고 현장 중심의 기초학력 보장 문화를 확산하겠다”라고 밝혔다.
5. 인천광역시교육청, 특수교육실무사 행동중재 연수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4일과 16일 평생학습관 교육누리홀에서 특수교육실무사 290여 명을 대상으로 ‘행동중재의 이론과 실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을 직접 지원하는 특수교육실무사의 행동중재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의 행동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교육적 접근을 통해 안정적인 교육활동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연수는 가톨릭대학교 특수교육과 김라경 교수가 학생의 행동을 단순히 ‘문제행동’으로 바라보는 데서 벗어나 상황과 맥락을 살펴보고, 학생의 입장에서 행동의 의미와 원인을 이해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참가자들은 실제 학교 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다양한 행동 사례를 통해 행동 문제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함께 고민했으며, 특수교사와 특수교육실무사가 협력해 학생을 적절하게 지원하는 방법을 익혔다.
연수에 참여한 특수교육실무사들은 “학교에서 실제로 자주 볼 수 있는 학생들의 행동을 사례로 다뤄 현장에서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에 대해 더 깊이 배울 기회가 많아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행동중재와 관련해 학교장 및 유치원장, 특수교사 연수도 진행했다.
학교 구성원 간 협력을 바탕으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긍정적인 행동과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현장에서 학생의 행동을 이해하고 적절하게 지원하기 위해서는 행동 자체에 대한 대응뿐만 아니라 행동이 나타나는 이유와 학생의 특성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특수교육실무사의 학생 지원 역량을 높여 장애학생이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을 이어나가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6. 인천광역시교육청,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 심리지원 프로그램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6일과 17일 동국명상원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 70여 명을 대상으로 ‘학부모 심리지원 명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양육과 교육에 힘쓰는 학부모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 일상에서 누적된 스트레스와 긴장을 완화해 건강한 마음 상태를 회복하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싱잉볼 명상 ▲아로마 명상 ▲차크라티 명상 등 체험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싱잉볼의 소리와 파장을 통해 호흡과 감각에 집중하고, 아로마를 활용해 몸과 마음을 이완했다.
또한 차를 마시며 하는 차크라티 명상을 통해 자신의 몸과 마음을 살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평소 자녀에게 집중하다 보니 나를 위한 시간을 갖기 어려웠는데, 자녀에게서 잠시 벗어나 나를 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다”라며 “가족과도 함께 명상을 해보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교육과 양육을 위해 노력하는 부모의 심리·정서적 건강을 살피고 지원하는 것도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학부모가 자신의 마음을 돌보고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경험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특수교육 가족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7. 인천광역시교육청, 국가정보원 ‘CSK 2026 화이트 해커 아카데미’에 인천 학생 참여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CSK 2026 화이트 해커 아카데미’에 인천 고등학생 23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가정보원(NIS)이 주최하는 콘퍼런스 중 하나로, 인천 지역에서는 시교육청의 ‘AI활용 해커톤 챌린지’에 참여한 학생 중 희망 학생들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안보교육 및 윤리적 해킹 ▲최신 웹 해킹과 방어 ▲현직 해커와의 대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취약점 분석과 대응 등으로 구성됐으며, 단순한 인공지능 활용을 넘어 인공지능의 위험성 및 보안 분야 진로까지 포함했다.
학생들은 인공지능 윤리와 올바른 인공지능 활용에 대한 기술적인 이해를 높였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인공지능전환(AX) 시대 사이버 위협이 고도화됨에 따라 사이버 보안을 포함한 체계적인 인공지능 윤리 교육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읽걷쓰AI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인공지능에 대한 기술교육을 넘어 인간중심의 인공지능 교육을 지속적으로 활성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8. 인천남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청각장애 이해 및 진로교육 연수 실시 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은주)은 15일과 17일에 국립인천해양박물관에서 유·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와 교원 55명을 대상으로 ‘청각장애 이해 교육 및 진로교육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부모와 교원의 청각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각장애학생의 진로·진학을 지원하는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청각장애 이해 교육 ▲진로교육 연수로 운영됐다.
청각장애 이해 교육에서는 청각장애학생의 특성과 교육적 지원 방법이 안내됐으며, 진로교육에서는 특수교육대상자 전형에 대한 설명회가 진행됐다.
특히 학부모를 대상으로는 특수교육대상자의 개별적 특성을 반영한 교육 계획을 논의하기 위한 ‘개별화교육협의회’에서의 학부모 역할에 대해서도 안내됐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가 교원의 장애 이해도를 높이고 청각장애학생에 대한 맞춤형 지원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청각장애학생이 학교생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기 위해서는 가정과 학교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특수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연수와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9. 인천북부교육지원청, 학원 어린이통학버스 관계부처 합동점검 실시 인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관수)은 18일 한일초등학교 주차장에서 관내 학원 4개원의 통학버스 11대를 대상으로 계양경찰서, 계양구청,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어린이 통학버스의 안전관리 실태를 살펴 교통사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해소하고, 안전한 통학 환경을 확보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통학버스 운영자와 운전자 등이 관련 안전수칙을 제대로 준수하고 있는지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에서는 통학버스 신고 및 보험 가입 여부를 비롯해 차량의 구조·장치 기준, 운전자 및 동승보호자의 준수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주요 점검 항목은 ▲어린이 보호표지 ▲정지 표시장치 ▲좌석 안전띠 ▲하차 확인장치 ▲후방보행자 안전장치 ▲창유리 가시광선 투과율 ▲운행기록장치 ▲소화기 설치 상태 등 총 17개 항목이다.
점검 과정에서 안전기준 위반이나 미비 사항이 확인될 경우에는 필요한 조치를 이행하도록 하고, 조치가 완료된 후 그 결과를 제출하도록 할 방침이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어린이 통학버스는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라며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로 아이들이 더욱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10. 인천서부교육지원청, '2026 서부 생태시민이 함께하는 가족동반 읽걷쓰 생태교실' 운영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석봉)은 17일 수도권매립지 드림파크 야생화단지에서 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 20가족 60명을 대상으로 ‘서부 생태시민이 함께하는 가족동반 읽걷쓰 생태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생태교실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생태전환교육을 통해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자연을 체험하며 생태 감수성을 함양하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드림파크 자연 생태 탐방 ▲생물다양성 학습 ▲가족 단위 생태 체험 활동 등에 참여하며 생태 감수성을 키웠다.
특히 ‘읽걷쓰로 여는 생태전환교육’으로 ‘엽서에 활동 느낌 표현해 보기’, ‘자연물로 좋아하는 물건이나 곤충, 그림 재현해 보기’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은 자연 속에서 느낀 감정을 엽서에 그리고, 주변에서 수집한 자연물로 작품을 만들며 자연의 소중함을 느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은 “평소에는 보기 힘든 식물과 곤충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서 정말 신기했다”라며 “앞으로 친구들과 쓰레기를 줄이고 자연을 지키는 활동을 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 참여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자연의 소중함을 읽고, 직접 발로 걸으며, 느낀 점을 쓰는 과정을 통해 생태 전환이 일상의 실천임을 깨달았다”라며 “가족 간 대화와 공감을 나누는 프로그램이 더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읽걷쓰 생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생태 시민을 길러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11. 인천서부교육지원청, 초등 교사 읽걷쓰AI 역량 강화 연수 운영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석봉)은 16일 대회의실에서 초등학교 교사 30명을 대상으로 ‘읽걷쓰AI 활용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교사의 읽걷쓰AI 역량을 강화해 학교의 디지털 교육력을 높이도록 마련됐다.
연수는 ▲읽걷쓰 자기 삶을 세우는 45분의 루틴과 4P학습 역량 - 주도권을 잃지 않는 인간-인공지능(AI)-인간(H-A-H)의 핵심 원리 이해 ▲교실 적용 사례: 5학년 ‘읽걷쓰AI로 떠나는 우리 국토 한 바퀴’·‘생성형 AI를 활용한 나만의 수업 만들기’ 등 교실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위주로 구성됐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서부 읽걷쓰AI 활용 패들렛(실시간 협업 플랫폼)을 통해 교실에서 실천한 ‘H-A-H’ 내용을 교사들이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읽걷쓰 수업 사례를 보니 우리 교실에도 읽걷쓰AI를 적용해 볼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읽걷쓰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10월, 11월에도 연수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2. 인천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 2026 유치원 신규 임용 관리자 직무연수 성료 인천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원장 이경희)은 15일부터 17일까지 유치원 신규 임용 원장 및 원감 26명을 대상으로 ‘2026년 유치원 신규임용 관리자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신규 유치원 관리자의 실질적인 업무 역량을 높이고 소통 역량을 강화해 건강한 교육공동체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유아교육진흥원은 정책 및 현장 실무 중심의 직무연수를 공통 연수와 직급별 연수 총 12시간으로 구성했으며, 2025년과 달리 교육연수원과 협업해 2월과 8월에 먼저 공통 연수 4시간을 실시했다.
연수는 신규 원장·원감이 실제 업무 수행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편성됐다.
공통 연수에서는 ▲노동인권 교육 ▲유아 안전사고 대응 사례 등을, 직급별 연수에서는 ▲교원 복무 및 계약제 교원 관리 ▲호봉 및 승급 업무 이해 ▲유치원 경영과 운영의 실제 ▲예산 및 회계 관리 ▲시설 및 공간 구성 등을 다뤘다.
유아교육진흥원 관계자는 “신규 원장과 원감이 교육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첫걸음을 내딛기 위해서는 정책에 대한 이해와 함께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연수로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민주적인 유치원 문화를 만들어 가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13.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 부평구청과 협력해 시민 독서 공간 마련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관장 곽미혜)은 부평구청과 협력해 14일 부평구청 민원실에 독서 공간을 마련했다.
이번 사업은 별도 예산 투입 없이 양 기관의 도서·공간·서비스를 연결해 시민 편의를 높이고, 기증 도서의 자원순환과 무료 전자자료 이용 안내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가치를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신트리도서관은 시민에게 기증받은 도서와 이용자들이 직접 쓰고 출판한 그림책·에세이 등 시민 저자 도서를 부평구청 민원실에 비치해 민원 공간을 일상 속 작은 독서 공간으로 확장했다.
또한 구청 1층 로비에 시교육청 통합전자도서관 홍보 배너를 설치해 전자책과 오디오북 등 다양한 전자자료를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알렸다.
양 기관의 협력은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신트리도서관 리모델링에 따른 휴관 기간에는 부평구청이 나눔방을 주민 학습공간으로 제공해 도서관 이용자의 불편을 줄였다.
2027년에는 신트리도서관 1층 ‘갤러리 사계’를 활용해 부평구 평생학습동아리의 학습 결과물을 전시하는 등 문화자원과 공간을 연계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신트리도서관 관계자는 “두 공공기관이 가진 자원과 공간을 나누고 연결하면 시민에게 더 많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부평구청과 지속적으로 소통·협력해 책과 문화가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 있는 ‘독서국가·독서인천’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14.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 ‘인공지능(AI) 활용 작가 되기’ 참여자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관장 백윤영)은 18일부터 ‘인공지능(AI) 활용 작가 되기’에 참여할 성인 20명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글로 표현하고 작가 활동으로 확장하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10월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중앙도서관 하늘누리터에서 총 4회에 걸쳐 운영된다.
인공지능 전문가이자 독서지도사인 김정훈 강사가 ‘AI와 함께 찾는 나의 글쓰기 주제’, ‘나의 경험을 에세이로 완성하기’ 등을 주제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글쓰기 실습을 진행한다.
완성한 글을 콘텐츠로 확장하고 연재하는 방법과 지속적인 글쓰기 활동을 작가 활동으로 발전시키는 방법도 소개한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새로운 방식으로 표현하고, 글쓰기를 지속적인 창작 활동으로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다양한 글쓰기와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참여 신청은 18일 오전 10시부터 중앙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032-627-8393)로 문의하면 된다.
15.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성료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관장 임현자)은 6월 4일부터 9월 17일까지 희망남구지역아동센터와 함께 초등학교 1~4학년 어린이 15명을 대상으로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를 운영했다.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지식정보 취약계층 어린이에게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해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책 읽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책과 친숙해지고 독서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도록 책놀이, 공예 활동, 작가와의 만남, 성우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사서와 함께 도서관을 방문해 이용 교육을 받고, 도서관 공간과 자료 이용을 경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참여 어린이들은 이야기와 연계한 체험활동을 통해 책의 내용을 생생하게 이해하고 표현했으며, 작가와의 만남과 성우 체험을 통해 책이 만들어지고 독자에게 전달되는 과정을 경험했다.
주안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 등 다양한 유관기관과 연계해 지식정보 취약계층 어린이들이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독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16.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 성인 독서동아리 ‘문학으로 묻고, 철학으로 답하다’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관장 이소욱)은 10월 1일부터 11월 19일까지 성인 15명을 대상으로 독서동아리 ‘문학으로 묻고, 철학으로 답하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작품을 통해 삶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철학적 사유와 독서토론으로 생각의 폭을 넓히도록 마련됐다.
독서동아리는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밀란 쿤데라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니체의 ‘영원회귀’) ▲데니스 존슨의 ‘기차의 꿈’(쇼펜하우어의 ‘의지’)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칸트의 ‘정언명령’) 등의 도서를 읽고, 작품 속 주제와 철학적 개념을 연결해 살펴본다.
마지막 회차에는 참여자들이 직접 추천한 도서를 중심으로 의견을 나누며 자유롭게 소통할 예정이다.
연수도서관 관계자는 “문학이 건네는 질문을 마주하며 책 읽기의 즐거움을 느끼고, 작품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참여 신청은 18일 오전 10시부터 연수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종합자료실(☎032-899-7550)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032-423-3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