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기타
[수시] 위성곤 지사, 주한중국대사 만나 교류 내실화 논의
제제주특별자치도2026.09.18 09:00
글자 크기
![[수시] 위성곤 지사, 주한중국대사 만나 교류 내실화 논의](https://www.koreanewsone.com/uploads/cdn/article_cmu6o5cgs000oas74bljefwnv.webp)
❏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7일 오후 주한중국대사관에서 다이빙(戴兵) 주한중국대사를 만나 제주와 중국의 우호협력을 바탕으로 경제·관광·신재생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로 교류를 넓히는 방안을 논의했다.
❍ 내년 한중 수교 35주년을 앞두고 중국 지방정부와의 교류를 내실화해 친선 차원의 교류를 구체적인 협력 성과로 발전시켜 나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 관광 분야에서는 중국 주요 도시와 크루즈 협력을 강화해 제주를 크루즈관광의 주요 거점으로 발전시켜야 한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 8월 말 기준 제주를 찾은 중국인 관광객은 186만여 명으로, 이 가운데 크루즈로 입도한 관광객이 38만 3,000여 명이다.
❍ 관광객 안전을 두고도 의견을 나눴다.
다이빙 대사는 “중국에서 제주의 지명도는 서울보다 높다”며 중국인 관광객이 제주에서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요청했다.
❍ 위 지사는 “도민과 내외국인 관광객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관계기관, 주제주중국총영사관과 협력해 안심할 수 있는 여행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제주-칭다오 항로와 관련해서는 항로 정상화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 위 지사는 “제주-칭다오 항로는 양국 교류의 통로”라며, 제주도와 중국 측 선사가 진행 중인 협상이 조속히 마무리돼 노선이 정상 운영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항로 정상화를 발판으로 물류 확대뿐 아니라 관광·문화 등 다양한 분야로 교류를 넓혀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 다이빙 대사는 “제주-칭다오 항로는 양국 발전을 위해 성공해야 하는 프로젝트”라면서, 지속 가능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필요가 있는 만큼 위 지사의 요청을 중국 측에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도 양측의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 위 지사는 제주가 2035년 탄소중립을 목표로 재생에너지와 해상풍력을 확대하고 있다며, 관련 기술과 경험을 갖춘 중국 기업과의 교류가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다이빙 대사는 중국이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협력할 의지와 역량을 갖추고 있다며, 제주가 희망하면 양측 협력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 위 지사는 오는 11월 4일 제주에서 열리는 ‘한중 미래발전 제주-중국 교류주간’에 다이빙 대사를 초청했다.
올해 교류주간에서는 인공지능·신재생에너지 등 미래산업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모색한다.
❍ 다이빙 대사는 초청에 감사를 표했다.
이와 함께 제주와 하이난이 섬이라는 공통점을 지닌 만큼 협력을 넓혀가기를 제안하며, 위 지사가 보아오포럼을 방문해 하이난 자유무역항의 발전을 직접 살펴볼 것을 제안했다.
❏ 위 지사는 “제주와 중국은 오랫동안 우호협력의 토대를 쌓아왔다”며 “내년 한중수교 35주년을 계기로 친선 교류를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가기 바란다”고 말했다.
❍ 내년 한중 수교 35주년을 앞두고 중국 지방정부와의 교류를 내실화해 친선 차원의 교류를 구체적인 협력 성과로 발전시켜 나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 관광 분야에서는 중국 주요 도시와 크루즈 협력을 강화해 제주를 크루즈관광의 주요 거점으로 발전시켜야 한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 8월 말 기준 제주를 찾은 중국인 관광객은 186만여 명으로, 이 가운데 크루즈로 입도한 관광객이 38만 3,000여 명이다.
❍ 관광객 안전을 두고도 의견을 나눴다.
다이빙 대사는 “중국에서 제주의 지명도는 서울보다 높다”며 중국인 관광객이 제주에서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요청했다.
❍ 위 지사는 “도민과 내외국인 관광객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관계기관, 주제주중국총영사관과 협력해 안심할 수 있는 여행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제주-칭다오 항로와 관련해서는 항로 정상화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 위 지사는 “제주-칭다오 항로는 양국 교류의 통로”라며, 제주도와 중국 측 선사가 진행 중인 협상이 조속히 마무리돼 노선이 정상 운영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항로 정상화를 발판으로 물류 확대뿐 아니라 관광·문화 등 다양한 분야로 교류를 넓혀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 다이빙 대사는 “제주-칭다오 항로는 양국 발전을 위해 성공해야 하는 프로젝트”라면서, 지속 가능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필요가 있는 만큼 위 지사의 요청을 중국 측에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도 양측의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 위 지사는 제주가 2035년 탄소중립을 목표로 재생에너지와 해상풍력을 확대하고 있다며, 관련 기술과 경험을 갖춘 중국 기업과의 교류가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다이빙 대사는 중국이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협력할 의지와 역량을 갖추고 있다며, 제주가 희망하면 양측 협력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 위 지사는 오는 11월 4일 제주에서 열리는 ‘한중 미래발전 제주-중국 교류주간’에 다이빙 대사를 초청했다.
올해 교류주간에서는 인공지능·신재생에너지 등 미래산업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모색한다.
❍ 다이빙 대사는 초청에 감사를 표했다.
이와 함께 제주와 하이난이 섬이라는 공통점을 지닌 만큼 협력을 넓혀가기를 제안하며, 위 지사가 보아오포럼을 방문해 하이난 자유무역항의 발전을 직접 살펴볼 것을 제안했다.
❏ 위 지사는 “제주와 중국은 오랫동안 우호협력의 토대를 쌓아왔다”며 “내년 한중수교 35주년을 계기로 친선 교류를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가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