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환경
전남보건환경연구원, 갯벌 탄소흡수량 연속측정 기술 특허 출원
전전남광주통합특별시2026.09.21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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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갯벌 표면에서 이산화탄소의 흡수·배출량을 주·야간 연속으로 측정하는 자동측정시스템을 개발해 KNJ엔지니어링㈜과 공동으로 지난 18일 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혔다.
특허 명칭은 '오픈 다이나믹 챔버를 이용한 이산화탄소 흡수 및 배출량 자동측정시스템'이다.
기존 수동측정(Tier 2) 방식과 달리 주·야간 연속측정(Tier 4)을 적용해 시간대별 이산화탄소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핵심이다.
Tier는 온실가스 흡수·배출량 산정 등급 분류체계(Tier 1~Tier 4)로, 단계가 높을수록 정밀한 측정·산정 방법을 적용한다.
갯벌 표층에서는 광합성과 미생물 호흡 등의 영향으로 이산화탄소 농도가 일사량과 온도에 따라 달라진다.
야간에는 미생물 호흡에 따른 이산화탄소 배출이 나타날 수 있다.
낮 시간대만 측정하면 흡수량이 실제보다 높게 산정될 가능성이 있다.
연구원과 KNJ엔지니어링은 2025년 신안군 지도 비식생 갯벌에서 이 시스템을 활용해 72시간 동안 5분 간격으로 이산화탄소 농도 변화를 연속 측정했다.
연구 결과는 스코퍼스(SCOPUS)·ESCI(Emerging Sources Citation Index) 등재 학술지인 한국대기환경학회지 2025년 12월호에 게재됐다.
이번 특허 출원은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연구원이 처음으로 출원한 특허다.
오길영 전남보건환경연구원 대기질관리과장은 "이번에 개발한 갯벌 온실가스 연속측정시스템은 지역 갯벌의 탄소흡수량을 산정하기 위한 과학적 자료를 확보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연구방법론을 고도화해 블루카본 연구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환경 보전에 기여하도록 연구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특허 명칭은 '오픈 다이나믹 챔버를 이용한 이산화탄소 흡수 및 배출량 자동측정시스템'이다.
기존 수동측정(Tier 2) 방식과 달리 주·야간 연속측정(Tier 4)을 적용해 시간대별 이산화탄소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핵심이다.
Tier는 온실가스 흡수·배출량 산정 등급 분류체계(Tier 1~Tier 4)로, 단계가 높을수록 정밀한 측정·산정 방법을 적용한다.
갯벌 표층에서는 광합성과 미생물 호흡 등의 영향으로 이산화탄소 농도가 일사량과 온도에 따라 달라진다.
야간에는 미생물 호흡에 따른 이산화탄소 배출이 나타날 수 있다.
낮 시간대만 측정하면 흡수량이 실제보다 높게 산정될 가능성이 있다.
연구원과 KNJ엔지니어링은 2025년 신안군 지도 비식생 갯벌에서 이 시스템을 활용해 72시간 동안 5분 간격으로 이산화탄소 농도 변화를 연속 측정했다.
연구 결과는 스코퍼스(SCOPUS)·ESCI(Emerging Sources Citation Index) 등재 학술지인 한국대기환경학회지 2025년 12월호에 게재됐다.
이번 특허 출원은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연구원이 처음으로 출원한 특허다.
오길영 전남보건환경연구원 대기질관리과장은 "이번에 개발한 갯벌 온실가스 연속측정시스템은 지역 갯벌의 탄소흡수량을 산정하기 위한 과학적 자료를 확보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연구방법론을 고도화해 블루카본 연구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환경 보전에 기여하도록 연구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