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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 위기청년 통합지원 '광주청년미래센터' 개소

전남광주통합특별시2026.09.21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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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 위기청년 통합지원 '광주청년미래센터' 개소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위기청년 통합 지원 거점인 '광주청년미래센터'를 동구 전일빌딩245 인근에 마련하고 21일 문을 열었다.
센터는 가족돌봄청년과 고립·은둔청년의 회복과 자립을 지원한다.
이날 개소식에는 안평환 통합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박정환 복지정책관, 김태진 광주청년센터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광주청년미래센터는 기존 은둔형외톨이지원센터를 확대·개편한 것이다.
은둔형외톨이지원센터의 경험과 기반을 바탕으로 고립·은둔청년의 회복 지원을 지속한다.
가족을 돌보느라 학업·취업·일상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가족돌봄청년도 지원 대상에 넣었다.
센터는 위기청년의 상황과 필요에 맞춰 1:1 사례관리, 심리·정서 상담, 자기돌봄 지원, 자조모임, 사회참여 프로그램, 일자리 연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도움이 필요한 청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 내 복지·보건·고용 자원과 연계해 회복과 자립을 돕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거주하는 13~34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센터를 이용할 수 있다.
고립·은둔 중장년도 나이와 상관없이 도움을 요청하면 상담 등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센터는 동구 전일빌딩245 인근(중앙로 196번길 31-6)에 있다.
공휴일을 제외하고 매주 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자세한 정보는 온라인 누리집(gjtory.kr)이나 전화(062-511-0522)로 확인하면 된다.
박정환 복지정책관은 "가족돌봄과 고립·은둔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다시 일상을 회복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든든히 뒷받침하겠다"며 "앞으로도 청년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위기청년이 혼자 버티지 않아도 되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