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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정부 공모사업 선정을 위한 중앙부처 집중 공략

창원시2026.09.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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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정부 공모사업 선정을 위한 중앙부처 집중 공략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가 주요 정부 공모 사업 선정과 국비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와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장금용 제1부시장을 중심으로 지난 21일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했다.
장 부시장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화체육관광부, 국무조정실 관계자들과 만나 시 주요 현안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방문은 정부 공모 사업 선정 과정에서 시 사업의 필요성과 경쟁력을 알리고, 중앙부처와 협력 체계를 강화해 지역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자 마련했다.
■ 인공지능 분야 지역 인재 양성 시는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에 맞춰 경남의 주력 산업인 실물 인공지능(피지컬 AI)과 방산을 비롯한 제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을 이끌 지역 인재 양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방문해 ▲인공지능 혁신 인재 양성 ▲인공지능 중심 대학 사업 선정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또한 지역 주력 산업과 연계한 차별화된 사업 추진 방향도 제시했다.
■ 도전과 열정이 살아 숨 쉬는 활력 도시 창원 조성 문화체육관광부를 찾아 시 3대 프로스포츠 경기장의 경쟁력 강화와 시민 체육 복지 증진을 위한 공공 체육 시설 개보수 지원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
이어 국무조정실을 방문해 창원의 탄탄한 산업 기반 시설에 청년의 도전과 성장 기회를 더하는 ‘완성형 청년친화도시’ 조성의 미래상(비전)을 설명했다.
청년친화도시 선정을 위한 구체적인 사업 방향을 밝히며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 동남권 지역민의 문화 누릴 권리 확대 대통령이 창원시민과 약속한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설립의 정당성과 차별화된 특성화 방향을 설명했다.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을 문화체육관광부에 건의했다.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은 시민들의 문화 누릴 권리(문화 향유권)를 넓히고, 창원의 풍부한 산업·역사·문화 자산과 연계해 지역 문화예술의 새로운 지평을 열 핵심 사업이다.
나아가 창원을 영남권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거점 도시로 도약시키는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장금용 제1부시장은 “지역의 미래 성장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장 부시장은 이어 “주요 현안 사업이 정부 정책과 예산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꾸준히 소통하고, 국비 확보에 전방위적으로 대응하겠다”라고 밝혔다.
문의: 055-225-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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