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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2026 청년 해외인턴 성과공유회’개최

창원시2026.09.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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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2026 청년 해외인턴 성과공유회’개최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21일 ‘2026 청년 해외 인턴 지원 사업 성과 공유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해외 인턴으로 참여한 창원 지역 청년 6명이 3개월간 현지에서 활동한 경험과 성과를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
청년들이 해외 현장 실무를 통해 얻은 배움과 변화를 함께 공유하는 자리다.
창원시는 창원산업진흥원과 창원시 세계 사업 지원 센터(글로벌비즈센터)와 협력해 지역 청년들의 세계적(글로벌) 역량과 무역 실무 능력 향상을 위해 청년 해외 인턴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올해 선발된 지역 청년 6명은 미국, 폴란드,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등 6개국에 있는 센터에서 3개월간 시장 조사, 구매자(바이어) 발굴과 회의(미팅), 지역 기업 및 제품 홍보 등 다양한 무역 실무를 수행했다.
참가 청년들은 현지 시장과 기업을 직접 경험하고 실제 수출 지원 업무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해외 사업(비즈니스) 환경을 이해하고 실무 능력을 높였다.
특히 국내에서 겪기 힘든 해외 현장 경험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역량을 발휘했다.
이날 성과 공유회에서는 참가자들이 국가별 활동 내용과 주요 성과, 현지 생활과 업무 경험 등을 직접 발표했다.
또한 적응력과 업무 수행 능력, 활동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인턴을 선정하고 참가자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말레이시아에 파견된 김수현 청년은 “한국, 특히 창원의 기업과 제품을 해외에 직접 알릴 수 있어 뜻깊었다”라고 말했다.
김 씨는 이어 “해외 현장에서 다양한 업무를 경험하면서 앞으로 하고 싶은 일을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었고, 진로에 대한 확신을 얻는 계기가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김수현 청년은 3개월간의 인턴 활동을 마친 뒤 실력을 인정받아 현지 센터에 연말까지 다시 채용되어 업무 경험을 이어가고 있다.
조성환 경제일자리국장은 “청년들이 낯선 해외 현장에서 직접 부딪히며 쌓은 실무 경험은 앞으로의 진로와 취업을 준비하는 데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 국장은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적 감각과 실무 능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해 각자의 분야에서 능력을 펼쳐 나가길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문의: 055-225-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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