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학교장 200여 명 마음건강 역량강화 연수
전전라남도교육청2026.09.21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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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1일 광주시민협치진흥원 대강당에서 초·중·고·특수학교 학교장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학생 마음건강 이해증진 학교장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연수는 학생의 정서·행동 위기 상황에 대한 학교장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위기학생을 조기에 발견해 지원으로 연결하는 학교 내 안전망을 강화하려고 마련됐다.
학생의 자살·자해 위기를 단편적인 행동이나 사건이 아니라 누적된 심리적 어려움과 트라우마의 맥락에서 이해하고 대응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강의는 을지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윤지애 교수가 '트라우마 관점에서 이해하는 위기학생 자살·자해 예방과 학교 위기 대응'을 주제로 진행했다.
1부 '위기 신호를 읽다'에서는 트라우마 관점에서 자살·자해 위기학생의 특성과 위험요인 이해, '보고·듣고·말하기'를 통한 언어적·행동적 위험 신호 파악, 위기 신호 발견 시 관찰·즉시 보고·전문기관 연계, 고위험 학생군 조기 발견, 위기학생 정보 공유 시 비밀유지와 필요 최소 원칙 등을 다뤘다.
학생의 언어적·행동적 변화를 세심하게 살피고, 위기 신호를 발견하면 '관찰→즉시 보고→전문기관 연계'로 이어지는 대응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도 강조됐다.
2부 '회복을 연결하다'에서는 치료 후 학교로 복귀한 학생의 안정적인 적응과 재발 예방을 위한 안전망 구축, 보호자·학교·의료기관 간 협력, 학생 사망사건 발생 시 초기 대응과 심리적 응급처치, 학생·교직원의 심리적 안정과 학교 공동체 회복, 위기 대응에 참여한 교직원의 대리외상과 소진 예방 등을 다뤘다.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학교가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학교 중심의 마음건강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학생의 위기 행동을 바라보기보다 행동 뒤에 있는 마음의 어려움과 누적된 경험을 이해하는 것이 예방과 대응의 출발점"이라며 "학교가 학생의 작은 도움 신호를 놓치지 않고 위기 발견부터 치료, 학교 복귀와 일상 회복까지 학생을 지지하는 든든한 안전망이 될 수 있도록 학교의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연수는 학생의 정서·행동 위기 상황에 대한 학교장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위기학생을 조기에 발견해 지원으로 연결하는 학교 내 안전망을 강화하려고 마련됐다.
학생의 자살·자해 위기를 단편적인 행동이나 사건이 아니라 누적된 심리적 어려움과 트라우마의 맥락에서 이해하고 대응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강의는 을지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윤지애 교수가 '트라우마 관점에서 이해하는 위기학생 자살·자해 예방과 학교 위기 대응'을 주제로 진행했다.
1부 '위기 신호를 읽다'에서는 트라우마 관점에서 자살·자해 위기학생의 특성과 위험요인 이해, '보고·듣고·말하기'를 통한 언어적·행동적 위험 신호 파악, 위기 신호 발견 시 관찰·즉시 보고·전문기관 연계, 고위험 학생군 조기 발견, 위기학생 정보 공유 시 비밀유지와 필요 최소 원칙 등을 다뤘다.
학생의 언어적·행동적 변화를 세심하게 살피고, 위기 신호를 발견하면 '관찰→즉시 보고→전문기관 연계'로 이어지는 대응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도 강조됐다.
2부 '회복을 연결하다'에서는 치료 후 학교로 복귀한 학생의 안정적인 적응과 재발 예방을 위한 안전망 구축, 보호자·학교·의료기관 간 협력, 학생 사망사건 발생 시 초기 대응과 심리적 응급처치, 학생·교직원의 심리적 안정과 학교 공동체 회복, 위기 대응에 참여한 교직원의 대리외상과 소진 예방 등을 다뤘다.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학교가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학교 중심의 마음건강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학생의 위기 행동을 바라보기보다 행동 뒤에 있는 마음의 어려움과 누적된 경험을 이해하는 것이 예방과 대응의 출발점"이라며 "학교가 학생의 작은 도움 신호를 놓치지 않고 위기 발견부터 치료, 학교 복귀와 일상 회복까지 학생을 지지하는 든든한 안전망이 될 수 있도록 학교의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