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제
순천시, 2028년까지 그린바이오 산업 생태계 구축 본격화
순순천시2026.09.25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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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가 2028년까지 승주읍 일원을 중심으로 그린바이오 산업 생태계를 구축한다.
시는 2025년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로 지정된 승주읍 일원에서 기업과 지역농가, 대학·연구기관을 연결해 생산·연구·가공·인증·사업화가 지역 안에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다.
시는 옛 승주군청 일원에 300억 원 규모의 '전남형 균형발전 300 프로젝트'를 통해 2028년까지 그린바이오 생산 기반을 구축한다.
육성지구에는 입주·투자 공모를 통해 기업을 들이고, 생산시설과 연구·가공설비를 집적화한다.
지역 농산물을 원재료로 쓰는 앵커기업과 유망기업을 유치해 농가는 판로를, 기업은 원료 공급을 확보하는 구조를 만든다.
옛 승주 다목적회관 부지에는 총사업비 320억 원을 들여 '생물 바이오특화 지식산업센터'를 짓고 있다.
24개 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사무실과 연구실, 생산시설이 들어선다.
입주 희망 기업의 수요를 설계에 반영하고, GMP 인증 생산시설을 갖춰 연구개발에서 제품 생산까지 이어지도록 한다.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순천대학교 글로컬대학30 사업과 연계해 지·산·학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대학·연구기관의 기술과 인력을 기업과 연결해 공동 연구개발과 전문인력 양성을 확대한다.
연구개발에서 제품화와 기업 성장, 신규 기업 유치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시는 표준원료·소재 생산과 국제인증 등을 지원하는 정부 공모사업을 발굴하고, '그린바이오 물류터미널'과 '바이오 원스톱 인증센터' 등 기반시설도 장기적으로 추진한다.
포럼과 전시회, 투자설명회도 연다.
산업 성장과 입주 수요를 고려해 육성지구 확대도 단계적으로 검토한다.
기존 발효·천연물 중심 산업에 한의약과 기능성 소재 분야를 접목한다.
한약재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hGMP)을 갖춘 규격품 생산시설 도입을 추진 중이며, 시설 구축에 필요한 국비 지원을 관계부처에 건의하는 등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손훈모 순천시장은 "순천이 가진 농생명 자원에 기업과 연구기관의 기술을 연결해 지역의 새로운 산업으로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기업이 들어오고 지역 농가가 함께 참여하는 구조를 만들고 연구부터 생산,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그린바이오 산업 기반을 차근차근 갖춰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2025년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로 지정된 승주읍 일원에서 기업과 지역농가, 대학·연구기관을 연결해 생산·연구·가공·인증·사업화가 지역 안에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다.
시는 옛 승주군청 일원에 300억 원 규모의 '전남형 균형발전 300 프로젝트'를 통해 2028년까지 그린바이오 생산 기반을 구축한다.
육성지구에는 입주·투자 공모를 통해 기업을 들이고, 생산시설과 연구·가공설비를 집적화한다.
지역 농산물을 원재료로 쓰는 앵커기업과 유망기업을 유치해 농가는 판로를, 기업은 원료 공급을 확보하는 구조를 만든다.
옛 승주 다목적회관 부지에는 총사업비 320억 원을 들여 '생물 바이오특화 지식산업센터'를 짓고 있다.
24개 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사무실과 연구실, 생산시설이 들어선다.
입주 희망 기업의 수요를 설계에 반영하고, GMP 인증 생산시설을 갖춰 연구개발에서 제품 생산까지 이어지도록 한다.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순천대학교 글로컬대학30 사업과 연계해 지·산·학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대학·연구기관의 기술과 인력을 기업과 연결해 공동 연구개발과 전문인력 양성을 확대한다.
연구개발에서 제품화와 기업 성장, 신규 기업 유치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시는 표준원료·소재 생산과 국제인증 등을 지원하는 정부 공모사업을 발굴하고, '그린바이오 물류터미널'과 '바이오 원스톱 인증센터' 등 기반시설도 장기적으로 추진한다.
포럼과 전시회, 투자설명회도 연다.
산업 성장과 입주 수요를 고려해 육성지구 확대도 단계적으로 검토한다.
기존 발효·천연물 중심 산업에 한의약과 기능성 소재 분야를 접목한다.
한약재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hGMP)을 갖춘 규격품 생산시설 도입을 추진 중이며, 시설 구축에 필요한 국비 지원을 관계부처에 건의하는 등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손훈모 순천시장은 "순천이 가진 농생명 자원에 기업과 연구기관의 기술을 연결해 지역의 새로운 산업으로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기업이 들어오고 지역 농가가 함께 참여하는 구조를 만들고 연구부터 생산,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그린바이오 산업 기반을 차근차근 갖춰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