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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제주 곳곳 도민이 가꾼 정원… 우수작 6점 선정

제제주특별자치도2026.09.2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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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제주 곳곳 도민이 가꾼 정원… 우수작 6점 선정
❏ 제주 곳곳에서 도민이 직접 가꾼 생활 속 정원이 올해 ‘그린스팟’ 공모전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 제주특별자치도는 29일 ‘제3회 제주 그린스팟 혼디해요’ 홍보 콘텐츠 공모전 결과를 발표했다.
수상작은 개인부문 4점, 단체부문 2점 등 모두 6점이다.
❍ ‘그린스팟’은 도민이 유휴공간이나 뜰 등에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꾼 생활 속 녹색공간을 뜻한다.
❏ 최우수상은 개인부문 이상진 씨의 ‘소소한정원’과 단체부문 동부문화드림센터의 ‘드림숲 정원’이 받는다.
❍ 우수상에는 양병하 씨의 ‘자연을 품은 정원’과 이수영 씨의 ‘꽃으로 숨쉬는 공간(Idea de Floral)’, 장려상에는 강원자 씨의 ‘아버지의 정원’과 의귀리부녀회의 ‘혼디 고치 있어보젠’이 선정됐다.
❍ 2024년 시작해 올해로 3회째를 맞은 공모전에는 개인 8점, 단체 4점 등 모두 12점이 접수됐다.
제주도는 지난 21일 서면·현장심사를 통해 정원의 조성·관리 상태와 활용성, 아름다움, 완성도 등을 평가했다.
❏ 제주도는 10월 27일 도청 제3청사 자유실에서 시상식을 연다.
수상자에게는 제주도지사 상장과 함께 최우수상 50만 원, 우수상 30만 원, 장려상 20만 원 상당의 시상품을 수여한다.
❍ 수상작은 11월 6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2026 제주정원문화박람회’에서 전시·홍보한다.
제주도는 이후에도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도민이 가꾼 정원 사례를 소개할 계획이다.
❏ 임홍철 제주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도민이 직접 가꾸는 생활 속 정원이 늘어날수록 제주 곳곳의 풍경도 더욱 풍성해질 것”이라며 “수상작을 여러 경로로 소개해 더 많은 도민이 주변 공간을 정원으로 가꾸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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