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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色)다른 가을 나들이” 미동산수목원, 숲과의 만남 행사 개최

충충청북도2026.09.2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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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色)다른 가을 나들이” 미동산수목원, 숲과의 만남 행사 개최
추억 한가득… 미동산수목원에서 보내는 특별한 하루 - 충청북도산림환경연구소가 오는 10월 9일(금) 미동산수목원에서 ‘2026년 미동산 숲과의 만남’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미동산수목원을 찾는 관람객들이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숲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다양한 체험, 전시, 공연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고 미동산수목원의 매력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중앙광장에서는 나무목걸이 만들기, 손수건 나뭇잎 찍기, 바람개비 만들기, 우드트레이 만들기 등 나무와 자연을 소재로 한 다양한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페이스페인팅, 숲길 드로잉, 미동네컷, 팝콘 증정 이벤트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전시 프로그램도 다채롭다.
산림과학박물관에서는 옹기공예 작품을 전시하고, 숲속생태도서관에서는 그림책 원화와 식물 세밀화를 전시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산림교육센터에서는 자연과 생태를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식물의 생존전략 생태체험(식충식물편)’에서는 식충식물의 생존 전략을 알아보고 파리지옥을 통해 식충식물의 생태를 경험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우드버닝 체험’과 ‘미동숲 한글날’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먼저 ‘식물의 생존전략 생태체험(식충식물편)’​은 연구소가 올해 새롭게 기획한 생태체험 교육의 두 번째 프로그램이다.
지난 2월 ‘마리모편’에 이어 이번에는 파리지옥 등 식충식물을 주제로 식물이 환경에 적응해 살아가는 생존 전략을 알아보고, 파리지옥의 구조와 먹이 포획 과정을 관찰한 뒤 직접 생육환경을 꾸며본다.
유아·초등학생 자녀를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두 차례 운영하며, 회차별 10팀을 모집한다.
지난 8월부터 운영해 온 ‘우드버닝 체험교육’도 이번 행사와 연계해 다시 선보인다.
버닝펜 사용방법과 안전수칙을 익힌 뒤 다양한 도안을 활용해 목재에 그림과 글씨를 새기는 교육으로, 이번에는 기존보다 넓은 목재를 활용해 보다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일반 도민 15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미동숲 한글날’​은 평소 어린이집과 유치원 유아를 대상으로 운영해 온 유아숲교육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한 프로그램이다.
가족이 유아숲체험원을 돌아보며 숲놀이와 한글을 연계한 미션을 수행하고 자연 속에서 함께 협력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유아·초등학생 자녀를 동반한 가족 15팀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활동 중 촬영한 가족사진은 인화해 제공한다.
특히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숲속 매직 버블쇼’는 수목원 중앙광장에서 오후 1시와 2시 20분 두 차례 진행된다.
마술과 버블쇼가 어우러진 공연을 통해 어린이 관람객을 비롯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박종호 산림환경연구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관람객들이 아름다운 가을 수목원을 거닐고 다양한 체험에 참여하면서 숲의 가치와 소중함을 느끼길 바란다”며 “가을의 아름다운 정취가 가득한 미동산수목원에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대표전화 043)220-2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