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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떼기보다 대화가 먼저” 화성오산교육지원청,‘유아기 진짜 문해력’ 부모(보호자) 연수 성료

경경기도교육청2026.09.2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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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떼기보다 대화가 먼저” 화성오산교육지원청,‘유아기 진짜 문해력’ 부모(보호자) 연수 성료
◦ 당초 정원 훌쩍 넘긴 160여 명 신청 몰려… 유아기 문해력 향한 학부모 ‘뜨거운 열기’ 확인◦ 기계적 문자 교육 탈피, 발달에 맞춘 ‘그림책 놀이·일상 대화법’ 등 가정 연계 코칭 호평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기)은 9월 29일, 교육지원청 이산홀에서 관내 공·사립유치원 학부모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아 문해력 향상을 위한 학부모 연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한글 떼기보다 중요한 유아기 진짜 문해력의 비밀’을 주제로 열린 이번 연수는 스마트폰·영상 등 디지털 미디어 과노출 환경 속에서 유아의 언어 자극 기회가 줄어들고, 초등 입학을 앞두고 조기 한글 사교육에 대한 불안감이 커진 학부모들의 양육 고민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특히 당초 100명 정원으로 기획되었으나 160여 명의 신청자가 몰리면서, 조기 한글 교육을 넘어선 ‘발달적 문해력’에 대한 관내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정경미 ㈜제이스팟 대표의 강의로 진행된 연수에서는 ▲유아기 문해력의 오해와 진실 ▲그림책 읽기의 올바른 상호작용 ▲일상 대화를 통한 어휘 확장 ▲말놀이와 소리놀이 등 가정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문해력 교육 방법을 중심으로 다뤘다연수에 참여한 학부모는 “문해력은 글자를 빨리 읽고 쓰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아이와 나누는 대화와 그림책 읽기에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가정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고 말했다.김영기 교육장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에게 문해력은 모든 배움의 뿌리이자 미래 역량”이라며 “앞으로도 유치원과 가정이 함께 손잡고 아이들의 건강한 언어 발달과 전인적 성장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맞춤형 학부모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사진> 현장 사진 2장 (별첨)
문의: 031-249-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