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NEWS1
제주기타

김경애 의원, 서귀포치매안심센터 방문… “치매 예방, 경도인지장애 단계부터”

제제주특별자치도의회2026.09.30 09:00
글자 크기
김경애 의원, 서귀포치매안심센터 방문… “치매 예방, 경도인지장애 단계부터”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 김경애 부위원장은 30일 서귀포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프로그램 운영현황을 확인하고, 치매 예방과 어르신 지원을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 이번 방문에서는 경도인지장애 및 치매 대상 프로그램을 참관하고,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 프로그램 참여 과정에서의 어려움 등을 확인했다.
또한, 보건소 및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들과 함께 경도인지장애 단계에서부터 인지훈련과 운동, 영양관리, 사회활동을 꾸준히 지원할 수 있는 방안도 함께 논의하였다.
❑ 김경애 의원은 치매정책이 진단 이후의 돌봄에만 머물러서는 안 되며, 인지기능 저하가 우려되는 단계에서부터 위험을 살피고 필요한 서비스로 연결하는 예방 중심 체계로 강화돼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
경로당과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등 지역 내 자원을 연계해 어르신이 적절한 시기에 도움을 받고 지속적으로 관리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취지다.
❑ 김경애 의원은 “치매 예방은 증상이 심해진 뒤에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경도인지장애 단계부터 꾸준히 관리하고 지원하는 데서 출발해야 한다”며 “인지훈련과 운동, 영양관리, 사회활동이 일회성 프로그램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 이어 “현장에서 확인한 의견을 바탕으로 치매안심센터와 보건소, 경로당 간 연계가 실제로 작동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제도와 예산을 살피겠다”고 말했다.
문의: 064-741-2310
김경애 의원, 서귀포치매안심센터 방문… “치매 예방, 경도인지장애 단계부터” | 코리아뉴스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