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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 연계 ‘양평치유로’ 체류형 치유관광 프로그램 운영

양양평군2026.10.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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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 연계 ‘양평치유로’ 체류형 치유관광 프로그램 운영
양평군,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 연계 ‘양평치유로’ 체류형 관광 치유프로그램 운영 양평의 농업‧자연속에서 치유하고 체험하고 머무는 치유관광 활성화 양평군은 9월 30일 현대블룸비스타에서 2026년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 참가 선수단 100여 명을 대상으로 치유농업과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치유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를 위해 양평에 체류하는 국외 선수단에게 경기 외 시간 동안 양평의 농업·농촌과 자연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치유·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치유농업을 관광과 연계한 양평형 체류형 치유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양평군이 추진하는 치유관광 홍보컨셉인 “자연의 속도로, 나를 회복하는 길 「양평 치유로」”를 바탕으로, 자연과 농업 속에서 일상의 긴장을 ‘비우고’, 양평의 자연 속에 ‘머물고’, 다양한 치유 경험으로 몸과 마음을 ‘채워’, 다시 양평을 찾도록 하는 체류형 관광의 가치를 프로그램에 담았다.
참가 선수단은 K-푸드 김밥 만들기, 아로마 체험, 천연염색 손수건 만들기, 전통음료 체험 등에 참여하여 지역 농산물과 자연자원을 활용한 먹거리와 향기, 색, 촉감 등을 오감으로 경험하면서 경기 일정 중 휴식과 정서적 안정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 운영에는 양평군 치유농업연구회가 참여해 지역의 농업·농촌자원과 치유농업 자원을 활용한 활동을 지원하고, 국내외 참가자들에게 양평 치유농업의 다양한 가치를 알렸다.
양평군은 이번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를 계기로 스포츠대회와 각종 행사 등을 통해 지역을 찾는 방문객을 치유농업과 지역 관광으로 연결하고, 관내 치유농장과 농촌체험시설, 지역 농산물, 숙박시설 및 자연·문화자원을 연계해 「양평 치유로」를 대표 치유관광 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한 ‘비우고 → 머물고 → 채우고 → 다시 찾는 양평’이라는 흐름을 바탕으로 단순 방문과 일회성 체험에서 벗어나 체험–휴식–체류–재방문으로 이어지는 치유관광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방문객의 지역 체류시간 확대와 농촌관광 활성화, 치유농장 소득 창출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의 자연과 농업·농촌은 방문객에게 휴식과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소중한 치유자원”이라며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 참가 선수들이 양평에서 자연의 속도로 쉬고 다양한 치유농업을 경험하길 바라며, 앞으로 ‘자연의 속도로, 나를 회복하는 길 「양평 치유로」’를 통해 비우고, 머물고, 채우며 다시 찾고 싶은 양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평군은 앞으로도 치유농업을 관광·문화·숙박·먹거리 등 지역자원과 연계해「양평 치유로」 브랜드를 중심으로 한 체류형 치유관광을 확대하고, 농업의 치유가치를 관광과 농가소득으로 연결하는 양평형 치유관광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문의: 031-770-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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