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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농식품 가공업체에 최신식 자동화 포장기계 지원

양양평군2026.10.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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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농식품 가공업체에 최신식 자동화 포장기계 지원
생산율 높이고 마개 입구 규격 확장… 해외 구매자 호평 속 8만 달러 수출 성사 경기 양평군이 농식품 가공업체인 '농업회사법인 미디안농산'에 대형 입구형 스파우트 파우치 최신식 포장기계를 지원·구축하며 지역 가공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군은 그동안 지역 농산물이 단순 원물 판매를 넘어 고부가가치 가공품으로 생산되고, 국내외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공장비 보급사업을 다각도로 추진해 왔다.
올해 지원 대상인 '농업회사법인 미디안농산'은 1996년 설립되어진 음료제조 회사로서, 우수한 가공 기술을 갖추고 있음에도 기존 생산 설비의 한계로 소형 입구식 파우치 포장을 적용해 왔다.
이로 인해 글로벌 소비 트렌드 대응과 해외 거래처가 요구하는 대형 입구식 포장 전환에 난황을 겪으며 수출에 제약을 받고 있었다.
이번 새 장비가 도입되면서 음료 생산 속도가 분당 15개에서 25개로 늘어나 66.7%의 생산성 향상을 이루어냈다.
아울러 음료 입구를 대형식으로 개선한 이후 해외 소비자들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호주·인도네시아·미국 등 3개국을 대상으로 총 미화 8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이루어졌다.
군 관계자는 “최신 가공장비 보급을 시작으로 포장 디자인을 바꾸고 해외 구매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실제 수출 결실로 이어졌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에 맞춘 가공 지원을 확대해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가공농업인의 소득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향후 생산부터 가공, 유통, 수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지원체계를 견고히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문의: 031-770-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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