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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당정 협력으로 ‘민선9기 공약 실현·현안 해결’ 속도 높인다

양양평군2026.10.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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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당정 협력으로 ‘민선9기 공약 실현·현안 해결’ 속도 높인다
민선9기 제1차 당정협의회 개최…핵심 공약·주요 현안 17건 공유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30일 양평군청 대회의실에서 국민의힘 여주시·양평군 당원협의회(국회의원 김선교)와 ‘민선9기 제1차 당정협의회’를 열고, 군민 생활 개선과 지역의 미래 성장을 이끌 핵심공약 및 주요 현안의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전진선 양평군수와 김선교 국회의원, 지민희 양평군의회 의장, 조근수 부의장, 오혜자·구문경 군의원을 비롯한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이번 협의회에서는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핵심 공약의 실행력과 현안사업의 추진력을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규제 개선과 국도비 확보 등 중앙정부와 경기도의 지원이 필요한 과제에 대해 당정의 협력을 요청했다.
핵심공약 가운데 △군 기관 용문 이전 △남한강 환경교육선 운행 △취수지역 이전 및 관련 규제 개선 △용문산 사격장 부지 경마테마공원 유치 △강하 나들목(IC)을 포함한 서울~양평 고속도로 추진 △응급체계를 갖춘 양평군립병원 설립 등 9건을 중심으로 사업별 추진 방향과 협력 과제를 논의했다.
주요 현안사업으로는 △지역균형발전사업 △양서~강하대교 계획 수립 △국도 37호선 확포장 △케이티엑스(KTX) 용문역 정차 △농지 전수조사 추진 여건 개선 등 8건을 다루며 주민 불편 해소와 지역 발전을 위한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김선교 국회의원은 “양평의 주요 현안이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핵심 과제에 역량을 집중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찾아가겠다”며 “중앙정부·경기도와의 협력을 강화해 제도 개선과 예산 확보에 힘쓰고, 군민과의 약속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당정 협력을 바탕으로 양평의 미래를 이끌 성장 기반을 다지고,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민선9기의 비전을 실현하겠다”며 “지역의 활력과 군민의 삶의 질을 함께 높여 머물고 싶고 살고 싶은 매력양평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양평군은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당정 간 협력을 강화하고, 주요 현안의 해결과 민선9기 핵심공약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문의: 031-770-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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