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NEWS1
경기문화

광명시, 장애 인식 돌아보고 포용적 공직문화 되짚어

광광명시2026.10.02 09:00
글자 크기
광명시, 장애 인식 돌아보고 포용적 공직문화 되짚어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90여 명 대상 장애 인식개선 교육 -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높이고 존중과 배려의 공직문화 확산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간부 공무원들과 장애 인식을 돌아보고 포용적인 공직문화의 의미를 되짚었다.
시는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90여 명을 대상으로 ‘장애 인식개선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를 올바르게 이해해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포용적인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시정의 주요 정책을 이끄는 간부 공무원들이 장애를 바라보는 인식을 돌아보고, 공직사회 전반에 배려와 존중의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교육은 경기지체장애인협회 소속 류재구 강사가 ‘누군가 내 마음을 알아준다면’을 주제로 진행했다.
장애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중요성을 되새기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인식 개선의 방향을 함께 살펴봤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누군가의 마음을 알아주는 따뜻한 시선이 모여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고 모두가 존중받는 포용적인 사회가 만들어진다”며 “광명시민 누구나 차별 없이 함께할 수 있는 따뜻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앞으로도 공직사회 전반에 인권 친화적이고 차별 없는 조직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광명시, 장애 인식 돌아보고 포용적 공직문화 되짚어 | 코리아뉴스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