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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천 산책길이 작은 미술관으로…강남구, ‘야외 미니 갤러리’ 운영

강강남구2026.10.0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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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천 산책길이 작은 미술관으로…강남구, ‘야외 미니 갤러리’ 운영
10월 8~31일 수변문화쉼터·밀미리다리에 미니 전시함 25점 설치 -- 신진작가 8인·지역 갤러리 등 참여…산책하며 만나는 ‘일상 속 예술관’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 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10월 8일부터 31일까지 양재천 수변문화쉼터 일대와 밀미리다리에서 ‘2026 양재천 야외 미니 갤러리’를 운영한다.
산책길 곳곳에 작은 전시함을 설치해 별도의 전시장을 찾지 않아도 자연 속에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올해 전시는 ‘일상 속 예술관’을 주제로 꾸민다.
양재천 산책길에 높이 120㎝ 안팎의 목재 기둥을 세우고 그 위에 너비 30~37㎝, 높이 30~45㎝ 크기의 미니 전시함 약 25점을 설치한다.
사람의 눈높이에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해 양재천 산책길 자체를 작은 야외 전시장으로 만든다.전시에는 올해 강남구에서 열린 주요 전시의 참여 작품을 비롯해 신진작가 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