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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두드림목공, 귀농귀촌인·주민 교류 성과로 우수사례 최우수상

곡곡성군2026.10.08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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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두드림목공, 귀농귀촌인·주민 교류 성과로 우수사례 최우수상
곡성군은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이 함께 목공을 배우는 두드림목공이 행복동행 활동 지원사업 우수사례 평가에서 최우수상에 선정돼 시상금 50만 원을 받는다고 00일 밝혔다.
행복동행 활동 지원사업은 귀농귀촌인과 주민들이 공통 관심사로 모임을 만들어 함께 활동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취미와 배움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두드림목공은 이영옥 대표를 중심으로 목공 실습과 회원 교류를 해왔다.
회원들은 목재를 가공하고 조립해 생활에 쓸 수 있는 작품을 만들었다.
제작 과정에서 서로 경험을 나누며 기술을 익혔다.
함께 작업하며 진행 상황을 살피고 완성된 작품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귀농귀촌인과 주민이 자연스럽게 소통했다.
실습 외에도 정기적으로 함께 식사하며 친목을 다졌다.
이영옥 대표는 "회원들과 함께 목공을 배우고 작품을 만들며 쌓아 온 시간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기쁘고 앞으로도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편하게 어울릴 수 있도록 모임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이뤄낸 뜻깊은 성과라며 다양한 교류 활동을 통해 귀농귀촌인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주민들과 어울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