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기타
경남도의회, 타슈켄트주의회와 첫 의원 교류
경경상남도의회2026.10.0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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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우호교류의향서 체결… 교육·청년, 스마트농업 등 협력 방향 담아 - 지역 현안과 의정 경험 공유… 중앙아시아 지방의회와 교류 본격화 경상남도의회(의장 박준)는 9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주의회와 우호교류의향서를 체결하고, 경제·산업과 교육·청년, 스마트농업 등 분야에서 교류·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도의회가 중앙아시아 의회와 우호교류의향서를 체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방문에는 한·중앙아시아 친선의원연맹 회장인 박인 의원(양산5, 국민의힘), 이찬호 부의장(창원5, 국민의힘)을 비롯한 도의회 대표단이 참여했다.
대표단은 타슈켄트주의회 상임위원장과 의원들을 만나 의향서에 담긴 협력 분야와 향후 교류 방향을 논의했다.
양 의회는 주민의 복리 증진과 공동 발전을 목표로 정책과 의정활동 경험을 공유하고, 상호 방문 등을 이어가기로 했다.
협력 분야는 ▲경제·산업 및 인프라 ▲교육·청년 및 산업인력 ▲농업 및 스마트농업 ▲문화·인적 및 의정 교류 등 네 분야다.
구체적으로 제조업과 도시개발·교통 등 분야의 정보를 공유하고 기업·기관 간 교류를 촉진하기로 했다.
교육기관 간 교류와 산업·기술인력 양성 경험 공유, 청년·유학생 교류도 추진 방향에 포함했다.
농업 분야에서는 스마트팜 등 농업 현대화를 위한 기술·정책 경험을 나누고, 문화예술·관광과 지방의회 운영에 관한 교류도 이어가기로 했다.
지난해 경상남도와 타슈켄트주가 우호교류협정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에는 양 지역 지방의회가 교류에 나섰다.
집행기관 간에 맺은 우호관계를 의회 차원으로 넓혀 지역정책과 의정활동 경험까지 공유해 나가게 된다.
특히 경남에는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은 약 8,800명의 우즈베키스탄인들이 생활하고 있으며, 이번 교류는 주민들의 생활 속에 이어져 온 경남과 우즈베키스탄의 인연을 지방의회 간 협력으로 넓힌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 2024년 지방자치단체 외국인주민 현황(행정안전부) 박인 회장은 “친선의원연맹 출범 후 첫 공식출장에서 타슈켄트주의회와 우호교류의향서를 체결하게 돼 뜻깊다”며 “좋은 성과를 거둔 지역정책을 소개하고 스마트농업 등 공통 관심 분야의 경험을 나누는 것부터 시작해, 꾸준한 만남과 소통으로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도의회는 제13대 의회 들어 한·중앙아시아 친선의원연맹을 새로 구성하며 의회외교의 지평을 넓히고 있다.
친선의원연맹을 중심으로 중앙아시아 지방의회와의 만남과 소통을 이어가며, 지역의 공통 관심사에 따른 협력을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 (지역 특성) 타슈켄트시를 둘러싼 광역지역으로, 타슈켄트시와는 별개의 행정구역 (면적 155,300㎢, 인구수 300만 명) ∘ (주요 산업) 제조업·농축산업·물류 등이 발달한 수도권 배후지역, 대규모 산업단지 소재 ∘ (주의회 기능) 지역 개발계획 및 예산 심의·승인, 집행기관 견제·감시 등 ∘ (경남과의 교류)2025년 경상남도와 타슈켄트주 간 우호교류협정 체결 ※ 출장 기간(~10. 11.(일)까지) 현지 연락처 : 연수교육담당 이진곤(010-2054-9687)
도의회가 중앙아시아 의회와 우호교류의향서를 체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방문에는 한·중앙아시아 친선의원연맹 회장인 박인 의원(양산5, 국민의힘), 이찬호 부의장(창원5, 국민의힘)을 비롯한 도의회 대표단이 참여했다.
대표단은 타슈켄트주의회 상임위원장과 의원들을 만나 의향서에 담긴 협력 분야와 향후 교류 방향을 논의했다.
양 의회는 주민의 복리 증진과 공동 발전을 목표로 정책과 의정활동 경험을 공유하고, 상호 방문 등을 이어가기로 했다.
협력 분야는 ▲경제·산업 및 인프라 ▲교육·청년 및 산업인력 ▲농업 및 스마트농업 ▲문화·인적 및 의정 교류 등 네 분야다.
구체적으로 제조업과 도시개발·교통 등 분야의 정보를 공유하고 기업·기관 간 교류를 촉진하기로 했다.
교육기관 간 교류와 산업·기술인력 양성 경험 공유, 청년·유학생 교류도 추진 방향에 포함했다.
농업 분야에서는 스마트팜 등 농업 현대화를 위한 기술·정책 경험을 나누고, 문화예술·관광과 지방의회 운영에 관한 교류도 이어가기로 했다.
지난해 경상남도와 타슈켄트주가 우호교류협정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에는 양 지역 지방의회가 교류에 나섰다.
집행기관 간에 맺은 우호관계를 의회 차원으로 넓혀 지역정책과 의정활동 경험까지 공유해 나가게 된다.
특히 경남에는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은 약 8,800명의 우즈베키스탄인들이 생활하고 있으며, 이번 교류는 주민들의 생활 속에 이어져 온 경남과 우즈베키스탄의 인연을 지방의회 간 협력으로 넓힌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 2024년 지방자치단체 외국인주민 현황(행정안전부) 박인 회장은 “친선의원연맹 출범 후 첫 공식출장에서 타슈켄트주의회와 우호교류의향서를 체결하게 돼 뜻깊다”며 “좋은 성과를 거둔 지역정책을 소개하고 스마트농업 등 공통 관심 분야의 경험을 나누는 것부터 시작해, 꾸준한 만남과 소통으로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도의회는 제13대 의회 들어 한·중앙아시아 친선의원연맹을 새로 구성하며 의회외교의 지평을 넓히고 있다.
친선의원연맹을 중심으로 중앙아시아 지방의회와의 만남과 소통을 이어가며, 지역의 공통 관심사에 따른 협력을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 (지역 특성) 타슈켄트시를 둘러싼 광역지역으로, 타슈켄트시와는 별개의 행정구역 (면적 155,300㎢, 인구수 300만 명) ∘ (주요 산업) 제조업·농축산업·물류 등이 발달한 수도권 배후지역, 대규모 산업단지 소재 ∘ (주의회 기능) 지역 개발계획 및 예산 심의·승인, 집행기관 견제·감시 등 ∘ (경남과의 교류)2025년 경상남도와 타슈켄트주 간 우호교류협정 체결 ※ 출장 기간(~10. 11.(일)까지) 현지 연락처 : 연수교육담당 이진곤(010-2054-9687)
문의: 김정선 055-211-7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