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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문암생태공원, 황화코스모스 20만본 만개… 황금빛 장관

청청주시2026.10.1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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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문암생태공원, 황화코스모스 20만본 만개… 황금빛 장관
6,000㎡ 꽃정원 가을 정취 물씬… 토끼·달·무지개 등 포토존도 풍성 -청주시는 흥덕구 문암동 문암생태공원 꽃정원에 황화코스모스 20만 본이 만개하며 황금빛 꽃물결로 장관을 이루고 있다고 9일 밝혔다.문암생태공원 꽃정원은 지난 2024년 기존 2,700㎡에서 6,000㎡ 규모로 확장 이전해 조성한 공간으로, 계절마다 다양한 꽃을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휴식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올해 봄에는 형형색색의 튤립 25만 송이가 만개해 하루 2만여 명의 방문객이 찾았으며, 여름에는 하얀 메밀꽃이 꽃정원을 수놓으며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했다.이어 지난 8월 초 파종한 황화코스모스 20만 본이 가을을 맞아 일제히 꽃망울을 터뜨리면서 꽃정원 전체가 황금빛으로 물들었다.특히 활짝 핀 황화코스모스는 토끼, 달, 문(門), 무지개의자 등 다양한 조형물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꽃과 조형물을 배경으로 특별한 추억을 남기려는 시민들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시는 문암생태공원 황화코스모스 꽃정원을 오는 10월까지 개방할 예정이며, 11월부터는 내년 봄 튤립정원 조성을 위한 구근 식재에 나설 계획이다.한편 청주시는 문암생태공원 외에도 농업기술센터 인근 무심천 수변에도 코스모스 꽃밭 3만2천826㎡를 조성했으며, 무심천 방서교 인근과 롤러스케이트장 옆 꽃정원에도 숙근버베나와 가우라, 황화코스모스 등이 활짝 피어 산책하는 시민들에게 가을의 정취를 선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