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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물머리만 보고 가긴 아쉽잖아!"

양양평군2026.10.1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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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물머리만 보고 가긴 아쉽잖아!"
양평군, 양서·서종 주요 관광지 잇는 ‘두물머리 투어패스’ 15일 출시 - 24시간권으로 관광지·카페 연계...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양평군이 오는 10월 15일부터 양서면·서종면 일원의 주요 관광지와 카페 등을 연계해 즐길 수 있는 ‘양평 두물머리 투어패스’를 출시한다.
이번 투어패스는 오는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되는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와 연계해 기획한 시범사업으로, 박람회 방문객이 행사장 관람에 그치지 않고 인근 관광지와 지역 상권까지 방문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투어패스는 24시간권으로 운영되며, 두물머리·세미원·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 등 양서·서종 일원의 주요 관광지와 주변 카페 등을 연계해 이용할 수 있다.
네이버·투어패스몰·G마켓·옥션·쿠팡 등 온라인 판매 채널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운영 기간은 10월 15일부터 12월 31일까지로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특히 이번 상품은 관광지와 지역 상권을 하나의 여행 동선으로 연결해 관광객이 양평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하고, 지역에 더 오래 머무르며 소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두물머리와 세미원 등 양서면의 대표 관광자원은 물론 서종면의 문화·예술 공간과 카페 등을 함께 둘러볼 수 있도록 안내해 ‘정원 관람+관광+지역 소비’가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을 유도할 방침이다.
이번 투어패스는 경기정원문화박람회와 연계한 시범사업이지만, 박람회 종료 이후에도 연말까지 운영된다.
양평군은 시범 운영을 통해 관광객의 이용 수요와 선호도, 참여업체 운영 성과 등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2027년에는 양평군 전역의 관광자원을 권역별·체류 시간별로 연계한 ‘양평형 투어패스’로 확대할 계획이다.
양평군은 앞으로도 “심심한데, 양평이나 가볼까?”라는 가벼운 마음에서 시작하는 여행을 통해 관광객이 양평 곳곳의 매력을 발견할 수 있도록 ‘심심풀이 양평’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관광지 하나만 둘러보고 돌아가는 여행에서 벗어나 걷고, 먹고, 쉬고, 즐기며 자연스럽게 머무르는 여행을 통해 누구나 부담 없이 찾고 다시 방문하고 싶은 양평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문의: 031-770-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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